남한


대통령 선거에 람브라스키 후보가 나섰다.


그는 인권 변호사 출신으로 머리는 뛰어났지만 현실감각이 어긋났다.


국가보안국이 남한의 실질적인 정부이며, 대외적인 정부와 대통령은 실권이 없는 바지 사장격인 존재였다.


하지만 람브라스키는 대통령이 되어서 친위쿠데타를 일으켜 국가보안국을 타도하려는 야망이 있다.


그는 측근들과 이야기를 했다.


1. 람브라스키가 대통령이 되면 국민들에게 기본소득, 생활지원금을 마구마구 뿌린다


2. 국민들이 국가에서 뿌리는 기본소득, 생활지원금에 의존한다.


3. 그러면 자본주의는 자연스럽게 무너진다.


4. 물론 그 돈은 대기업 국유화, 남한내 일본기업, 미국기업 자산 국유화로 해결한다.


이 사실을 도청하여 언론에 생중계되었으나 국민들과 일부 선동가들은 이 사실에 감동하여 람브라스키는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되었다.


물론 남한의 국가보안국은 이 사실을 알고 대비하고 있었다.


람브라스키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국가혼란을 막기 위한 조치를 미리 긴급발동시켜서


특무실장 z가 기관총 들고 람브란스키의 거처에 쳐들어가서 지지자들은 전멸시키고 람브란스키는 체포하여 공개 하야후 강제노동수용소로 보낸다는 계획이었다.


람브란스키의 측근들, 선동가들의 선동으로 


군인들은 반란을 일으켜서 무장하여 방어하고

경찰들도 군인에 동조하고

민간인들(노조, 교원노조)은 일제봉기를 일으켜 중화기 탈취하여 특무실장 z에게 대적했으나 당연히 전멸하고


다음날 언론의 제1면과 아침뉴스 제1기사에는 람브란스키 대통령 선거 당선자 체포소식과 사진이 장식했다.


다른 선진국들은 이런 초법적인 조치에 충격받았으나 람브란스키는 북한과 대치중인 대한민국을 공산화 추진하려고 했기 때문에


남한국가보안국 지지 성명을 발표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