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엽공원


들실장들의 보스였던 미도리가 아프다



"너무 힘든 데스"


공원관리인은 보스인 미도리를 통하여 들실장들을 통제했다



"미도리가 아프다니 큰일이다"




공원관리인은 미도리를 데리고 실장전문병원에 갔다


실장전문병원


두 남자가 이이야기 하고 있었다


남자 1: 아무개 대선후보가 전두환의 업적을 찬양했대


남자 2 : 전두환이라도 잘했으면 잘했다고 칭찬해야한다


한국사회의 권력자들은 현재 정권을 안정화하기 위하여 지난 정권을 격하하고 있는데 그러면 안된다


공원관리인 : 그렇다


공원관리인의 차례가 왔다


공원관리인은 미도리를 의사에게 데려가서 진찰을 받았다


병명은 과로였다





미도리는 일주일간 입원하면 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미도리는 걱정했다


"내가 없는 사이에 공원에 혼란이 일어나는 데스! 걱정되는 데스"


공원관리인이 말했다


"걱정마라"


공원


미도리의 걱정이 적중했다


미도리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미도리의 반대 파벌들이 난동을 부렸다


그들은 미도리의 부하들의 숙소, 활동구역을 습격하여 점령했다




미도리의 부하들은 여유롭게 반대파벌들을 제압한뒤에 도망간 적들을 빼고 사로잡은 실장석들에게


굴욕적인 자세를 강요하고 보스였던 미도리에게 보고하러 갔다


미도리의 부하는 당황했다


보스가 없어졌다!


공원관리인은 "미도리는 아프며 일주일후에 돌아올것"이라고 말하였다


돌아온 미도리의 부하들은 다른 부하들에게 그 소식을 전하자 미도리의 부하들은 혼란에 빠졌다


보스가 없어지다니!


어쩌면 좋지?


이 혼란의 와중에 도망갔던 반대파 실장석들은 공원관리인의 말을 전해듣고 쳐들어왔다


미도리의 행방불명으로 혼란에 빠진 미도리 부하들을 마구 두들겨팼다


보스가 없어져서 불안하고 혼란에 빠진 미도리의 부하들은 대부분 도망쳤다


미도리의 반대파벌은 미도리 일당이 차지하던 숙소를 점령하고 광장을 점령했다


그리고 미도리 일당을 노예로 마구마구 부렸다


일주일째


퇴원한 미도리가 돌아와서 이 상황을 보고 당황했다


미도리는 옛동료와 소외받는 들실장들을 모아서 반격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때였다


공원관리인은 공원을 어지럽힌다는 이유로 미도리 반대파벌의 보스를 잡아다가


실장훈육소로 보냈다


미도리의 파벌을 진압하고있던 들실장들이 反 미도리 파벌의 보스에게 상황을 보고하러가자,


보스가 없었다


공원관리인은 "공원을 어지럽히니 실장훈육소로 보냈다"고 말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미도리 일당을 진압하던 反 미도리 파벌은 도망가고 미도리 파벌이 다시 역전하여


공원을 점거하고 독라로 운치굴에 있던 미도리 파벌의 들실장들을 꺼내주고


反 미도리 파벌의 들실장들의 옷과 머리카락을 빼앗아서 미도리 파벌의 독라 들실장들에게 주었다



실장훈육소


反 미도리 파벌의 보스는 다른 실장석들에게 자신의 과거를 자랑했다가 다굴맞고 있었다


오로로롱


내가 왜 이런 일을 겪는 데스웅


공원관리인 사무소


"슬슬 실장훈육소에 보냈던 反 미도리 파벌의 보스를 꺼내줘야겠다"


공원관리인은 공원의 들실장들의 파벌이 권력을 너무 오래잡고 있으면 부패해지고 싸가지 없어지고 권위가 커지는걸 경계하여


가끔씩 파벌의 보스들을 잡아다가 멀리 보냈다가 다시 데려오는 식으로 들실장들이 서로 견제하게 하엿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