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성이 남성에게 큰 돈을 빌리고 숨어지내다가
남성에게 추격당해서 구타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은 큰 화제가 되었다
광장
어느 남성이 말하고 있었다
"여러분! 요새 화제가 되고 있는 사건이 있습니다.
어느 남성이 여성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그 여성이 갚지 않고 도망갔습니다.
남성은 여성을 쫓아가서 구타했다고 합니다"
남성은 이어서 말했다
"그 남성은 수준이 낮았기 때문에 자기 수준에 맞는 여성을 만나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여성들이 호응했다
남성은 이렇게 말했다.
"그러니 남성의 잘못이 큽니다"
여성들은 마구 호응했다
광장에서 연설하는 남성의 정체는 보빨마스터 L이었다
보빨마스터 L은 남성=악, 가해자, 여성=선, 피해자라는 구도로 선동을 하고 있으며
여성을 욕할때도 있지만, 남성을 욕하기 위해서 여성을 욕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보빨마스터 L은 세력을 키워갔다
어느날이었다
이번에는 여성이 남성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남성이 돈을 갚자 않고 숨어다니자 여성이 남성을 팬 사건이었다
보빨마스터 L은 역시 광장에서 선동했다
"여러분! 이번 사건의 남성은 여성의 돈과 마음,몸을 농락했습니다! 봉기합시다"
특무실장 Z가 말했다.
"여러분! 속지맙시다! 보빨마스터 L의 논리에 의하면 자기 수준에 맞는 이성을 만나서 그런겁니다"
이건 정확히는 녹음파일을 자동 재생시킨것이었다
보빨마스터 L이 손짓하자
사격이 개시되었다
특무실장 Z는 쓰러지고 보빨마스터 L의 주도로 예비군 무기고에 여성들이 달려갔다
그 순간이었다
특무실장 Z는 기관단총으로 예비군 무기고를 습격한 사람들을 살상했다
특무실장에게는 살상특권이 있었다
현대 사회에서 살인은 불법이고 개인의 살인은 특히 그러했다
사형집행, 전쟁 역시 살인이었지만 그 역시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서 집행하는것이었다
사형집행은 재판이라는 검증절차가 있었고
전쟁은 군 수뇌부들이 회의해서 나온 결과이다
경찰의 살인은 역시 시스템의 결과이다
일반인은 살인을 하면 일단 조사받고 재판을 거쳐야한다
특무실장 역시 그랬다
살상하면 조사받고 풀려나온다
민사로 재판을 청구해야하지만 결과는 1인당 10원 정도만 배상하면 된다
(끝)
저 보빨남은 철웅할배를 보는거같네 방구석 ㅂㅅ이라는걸 빼면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