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시현은 민지선한테 항상 쭈욱 당해왔던 시간이 많았음. 진짜로 라시현 입장이었음 민지선한테 당했던 만큼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을텐데.
원래 라시현은 민지선한테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한 편이다. 근데... 민지선은 라시현한테 대놓고 구타 폭언 욕설 등으로 막 잡아댔다.
진짜 군대라는 곳은 너무 싫다는 생각이 들 뿐이다. 의경 입대 안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2010년 이전의 전,의경 모습을 배경으로 했다고 하니까.
민지선하고 라시현의 군 생활은 은근 서로간에 싫어하고 증오하는 관계라는 것은 확실함.
민지선은 라시현을 싫어하고 증오한다. 라시현은 민지선을 싫어하지만 언젠간 민지선한테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사라지지 않고 여전이 아직 남아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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