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국가보안국에서는
거대실장씨 출현을 예측하는 보고서가 들어왔다
그 위치는 쌍엽산 근처라고 한다.
왜 하필 이런 산에 거대실장씨 출현이 나왔는가
남한은 선진국보다는 떨어져도 개발도상국보다는 나은 인프라가 있으며
인지도가 없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미국 중앙정보국 CIA는 거대실장씨 양산에 필요한 약물, 재료, 시설들이 흘러가는 동향을 감시하고 있었다.
남한국가보안국장은 특무실장 Z에게 임무를 맡겼다
1. 거대실장씨 연구시설을 습격하여 기지를 파괴하고 연구원,개발자들을 살상하여 데려올것
2. 연구기록은 반드시 챙겨서 나올것
3. 거대실장씨는 반드시 죽일것
이 임무를 맡겼다
실은 임무가 하나 있다.
연구자 최철웅 박사를 납치해올것
최철웅 박사는 원래 식량문제 해결을 위하여 거대실장씨를 연구했으나
일본의 토시아키 재단의 연구비를 지원받았다는 이유로 사회적 비난을 받고 잠적했다한다.
한국은 반일국가라서 일본 기업에서 연구비를 지원받은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 사회적 비난을 받는다
쌍엽산 근처
특무실장 Z는 들어오고 나가는 차량들을 감시했다
그는 혹시나 해서 박참새라는 사람의 집에 쳐들어가서
도청기를 설치하고 그가 운전하는 차량에 몰래 탑승했다
비밀기지
박참새는 비밀기지로 들어가서 주차장에 차를 세운뒤에
굴러서 달아났다
그러자 경비원들이 무장하여 포위하였다
박참새 : 너는 누구인가
특무실장 Z : 어떻게 내가 숨어있는줄 알았지데스?
박참새 : 오늘따라 차량이 좀 이상한 느낌이었지
특무실장 Z : 너는 최철웅 박사데스? 체포하는 데스
박참생 : 내가 최철웅 박사인걸 어떻게 알았지?
특무실장 Z : 참새님의 학문과 인생이라는 저서에 의하면
저자 최길성의 성씨였던 최(崔)는 일본에서 참새 작(雀)으로 오인받는다고 들은 데스
즉, 너는 최철웅의 성씨를 약간 바꾼 박참새로 위장했던 데스
박참새 : 잘 알았구나. 여기서 죽으렴
경비원들이 총을 일제히 발사하자 특무실장 Z는 점프하여 기지를 쳐부수고
남자는 마구 패고
여자는 겁탈하고
실험체들은 몰살하고
연구기록은 몰래 챙기고
실험 시설은 고철로 팔아서 일부는 국가에 세금으로 냈다
최철웅 박사는 생포하여 미국에 넘겨줬다
국가보안국장 談 거대실장씨 연구는 한국처럼 좁은 국가에서는 불가능하다
물론 연구기록은 복사하여 미국에 넘기고
연구원들도 미국에 넘겼다
경비원들은 강제노동수용소로 보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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