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웅은 그림 공모전에서 낙선했다


철웅은 항일을 소재로 하는 그림 공모전에서


항일투사가 일본인을 잔혹살해하는 그림을 그렸는데 


논란이 되었다.


항일투사가 일본인을 아름답게 살해하여 꽃과 나비가 날라다니는 그림이 당선되었다


왜냐하면 일본인을 죽이는건 아름답고 숭고한 일이라서 그렇다고 한다


철웅은 알바를 하러갔다


철웅은 공원에서 실장석을 구제할때 경비를 서는 일이었다


탕탕탕탕


공원에서 실장석이 구제중이다


그때 노인이 폐지를 구하러 들어가다 제지당했다


알고보니 그는 원로 화가 토시아키 박 선생이었다


그는 극빈의 생활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는 아마추어 화가였다


토시아키 박은 말했다


"내가 돈이 필요해서 그래. 폐지를 구해야하네"


철웅은 대답했다


"왜 그렇죠?"


토시아키 박이 대답했다


"왜냐하면 항일독립투사들의 일대기를 웹툰으로 그리려고 하는데 일본산 최신 테블릿, 일본산 최신 일러스트 프로그램이 필요하네"


철웅은 당황했다


항일그림을 그리는데 일본산 도구가 필요하다니!


어느덧 알바가 끝나고 토시아키 박은 전화를 받더니 철웅에게 알바를 권유했다



토시아키 박, 철웅은 고급 사육실장 미도리의 경호를 하는 것이었다


미도리는 우수한 사육실장이므로 주인이 해외출장을 가는동안, 지켜주면 되는 것이었다


그 날 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