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에에에에에엥"


사육실장 미도리와 아이들은 공원에 버려졌다.


왜냐하면 사육주 K는 미도리에게 절대 아이를 가지면 안된다고 하였으나


미도리는 결국 가졌고 아이와 떨어질수없다고 말했다.


사육주 K는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미도리 일가를 근처 공원에 버렸다.


그러자 공원을 산책하던 특무실장 Z가 미도리에게 다가가서 말했다.


"무슨 데스?"


미도리는 그간의 사정을 말했다.


다만 누구나 자신에게만 유리하게 생각하고 말하기 때문에


특무실장 Z는 조사를 해보기로 했다.


물론 미도리 일행은 창고에 머물게 하면서 부족한게 없도록 했다.


한편 서울 A구 어느 동네의 김밥낙원이라는 분식집에서는 전국 경찰서장들이 회의를 했다.


※ 특무실장 세계관에서는 경찰이라는 단어의 한자가 너무 복잡하다는 이유로 치안~이라고 부릅니다.


회의를 주도한건 모 광역시 B구 경찰서장 김딸딸이라는 사람이었다.


김딸딸은 남한경찰최고막후 실력자이며 국가의 계획에 불만을 가졌다.


"뭐야 이게! 국민의 경찰을 지배하려고 들다니!"


국가에서는 내무부의 휘하에 치안국을 재조정하여 경찰을 통제하려는 계획이었다.


이 정보는 경찰 내부망에 세어 나가서 김딸딸은 전국 경찰서장들을 불러모아서 회의를 했다.


이 계획이 실행되면 야당, 시민단체가 경찰들을 조종할수없기 때문에 대단히 문제였다.


김딸딸은 국가의 치안국 재조정 계획을 비판하면서 이래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뒤 국가보안국의 요원들이 와서 김딸딸과 전국경찰서장들을 체포해갔다.


"너희들을 반란 혐의로 체포한다"


전국의 경찰간부들은 김딸딸과 전국경찰서장구출계획을 위하여 반란을 계획했다.


경찰간부 C는 ROTC 동기였던 장교 D에게 연락하여 계획을 짰다.


1. 경찰들이 반란 개시하면 군대를 진압하지 말 것


2. 군부에서는 암살요원들을 뽑아서 특무실장 Z를 살해할것


군부와 경찰을 연결하는 D의 추천으로 암살자가 뽑혀져서 군부,경찰 양쪽이 만족했다.


암살자 1 . 전직 일본 나라현경 간부. 일본 전 수상 암살사건을 막지 못해서 경찰에서 쫓겨났다.


암살자 2. 전 광주5.18 시민군. 내란부화수행으로 감옥에 갔지만 훗날 재심으로 무죄를 받았다.

광주 5.18과 관련된 범죄는 재심에서 무죄를 때려주는 현행법률때문이다.


암살자 3. 전 독립운동가. 당연히 고령이다.


암살자 4 . 건달


암살자 5. 군특수요원


암살자 6. 경찰특수요원


암살자 7. 사이보그


암살의 7인이 뽑혀지자 군부,경찰은 모두 만족했다.


그날 밤 암살의 7인은 모여서 의논하고 특무실장 Z가 드나드는 창고를 급습하여 대전차포를 쏜 뒤에 달아났다.


창고가 파괴된건 물론이다.


그 뉴스기사가 나오자, 경찰, 군대가 출동하여 수도 서울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성공한 모양이구나!"


경찰사령관 K 장군(그냥 장군이라고 한다),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 총장은 공동성명서를 내면서

이번 반란을 정당화했다.


반란을 주도한 경찰사령관 K는 육해공군 사관학교에 연락하여 생도들의 거리행진 반란지지시위를 개시했다.

한편 육군삼사관학교 교장은 삼사생도들을 거리행진시위하려고 했지만 거절당했다.


그때 였다.


특무실장 Z가 나타나서 기관총을 갈겨서 반란군들을 진압하고 있었다.



다다다다다



군부는 당황했다.


"저건 특무실장 Z 아닌가! 어떻게 살아있지?"



사실 암살의 7인이 파괴한 창고에는 미도리 일가, 특무실장 Z도 있었지만 Z는 살아남아서 탈출한것이었다.


미도리의 일가의 남은 잔해만 보고 암살의 7인은 특무실장 Z만 죽었다고 판단했다.


'이번에야 말로 완전히 없애주마!"


암살의 7인이 무장하여 출동했지만 Z의 기관총 공격에 전멸당했다.


다다다다다다다다


"으아아아아악"


한편 육군삼사관학교 교장은 생도들에게 트럭에 폭발물을 싣고 반란군 점령 시설을 공격하도록 명령했다.


삼사관생도의 거리시위 행진을 거절당해 앙심을 품었던것이었다.


생도들이 몰고가는 트럭들은 기관총을 맞아서 대부분 파괴되었지만 일부는 반란군 점령시설을 자폭으로 파괴하여


진압에 도움을 주었다.




반란이 진압되어가자 반란을 주도한 세력들은 군용기를 타고 북한의 월북했다.


반란 이전에 체포된 경찰간부들은 반란과 무관함이 밝혀져서


울릉도 경비원에 배치되었다.


특무실장 Z는 자신에게 사살당한 암살자 1의 경력을 보고 놀랐다.


일본 아베 신조 전 수상은 한일우호에 이바지했으며 특무실장Z도 아베신조 전 수상의 국장에 지지했기 때문이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