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석은 보았다! z 무정
탕탕탕탕
어느 맨션에서 총격전이 벌어졌다
피살한 사람은 남편,
남편을 사살한 사람은 아내
아내의 말에 따르면 남편은 평소에 가정폭력을 휘둘렀으며
그때도 남편은 아이를 구타하고 아내도 구타하고 사육실장 미도리도 해치려고 권총을 꺼내자
아내가 총을 뺏는 과정에서 권총이 발사되어 남편이 사망했다고 한다.
이것은 현장감식과 증인, 남편이 아내를 감시하기 위하여 몰래 설치했던 감시 카메라로 증명되었다.
이 사실이 보도되자 여성들은 계급연령지역을 막론하고 아내의 선처를 호소했다.
국가에서는 일단 여성을 불구속하며 수사를 개시했다.
남한 내무부 치안국 수사관 겸 마이아사(每朝)남한지국 임시기자였던 특무실장 z도 이 사건을 수사,취재했다.
z는 이 사건에서 아내와 남편이 돈 문제가 있었는지 수사를 개시했다.
z는 경찰서에 보호중인 사육실장 미도리를 찾아갔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데스"
z는 다시 질문했다
"아는걸 말하는 데스!"
사육실장 미도리는 대답했다
"아내는 아무잘못도 없는데스. 내가 아는 한계는 여기까지이니 아내의 주위를 탐문수색이라도 하는 데스!"
z는 생각했다.
"사육실장 미도리는 무언가를 봤구나! 직접 찾아봐야겠다"
사실 미도리는 수사에 혼란을 주기 위하여 그런 대답을 했다.
z는 경찰의 보고를 받고 아내의 친정 집을 알아내서 찾아갔다.
아내의 친정 집
z는 아내의 부모에게 질문했다.
"아내는 남편과 돈 문제가 있었습니까?"
아내의 부모는 대답했다
"절대 돈 문제가 없었습니다. 엠창!"
아내의 부모는 오른손의 주먹을 쥐고 자신의 엄지와 새끼 손가락을 자신의 이마에 갖다댔다
z는 그날 아내의 부모 집에 몰래 숨어들어가서 아내의 방을 몰래 수색하여 수첩, 연락처, 연하장을 몰래 사진 촬영하여 나왔다.
z는 다음날 아내의 집에 찾아가서 아내의 방을 몰래 수색하여 가전제품 안에 숨겨져있던 기록,메모를 몰래 찾아내서 사진 촬영하였다.
z는 촬영했던 사진을 현상하여 각종 정보들을 알아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아내의 지인, 어느 투자 회사였다
z는 아내의 지인을 찾아가서 아내가 투자한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아내의 지인의 집
z"아내는 거액의 투자를 한적이 있습니까?"
아내의 지인 "아니오"
z는 이제 투자 회사를 찾아갔다
z는 만일을 대비하여 투자회사에 몰래 도청장치를 설치했다
z는 투자회사에 찾아가서 아내의 사진을 보여주며 질문했다
"이 여자는 귀하의 회사에 투자한적이 있습니까?"
투자회사에서는 이렇게 대답했다
"아니오"
z는 돌아가서 도청기록을 살펴보았다
투자회사에서는 아내의 변호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특무실장 z가 찾아와서 귀하의 투자 사실을 질문했습니다. 물론 이미 말씀하신대로 아무 증언도 안했습니다.
귀하가 남편의 재산을 몰래 투자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를겁니다"
z는 이 사실을 듣고 한가닥 실마리를 잡고 아내의 지인들을 다시 찾아갔다
아내의 지인의 집
아내의 지인 " 또 찾아오면 언론에 알리겠소"
z "아내가 남편 재산으로 몰래 투자한 사실이오?"
아내의 지인은 경악했다 "어디서 그런 헛소문을 들었어요?"
z " 아내의 또 다른 지인이요"
z는 돌아갔다.
아내의 지인은 아내에게 몰래 전화를 했다.
아내는 여성들을 보내서 Z를 설득했다.
"아내가 남편 재산으로 투자했다가 실패했던 사실은 보도하지 말아주시오"
"왜 데스?"
"아내가 가정폭력을 당한게 재산투자 실패로 사람들이 착각하는 합니다"
"불리한 사실을 고의로 누락할수없소 데스"
여성들에게서 협상 실패를 전해들었던
아내와 그 협력자들은 특무실장 z를 암살하기 위하여 암살요원을 뽑았다
"암살자를 선발한다"
"이 사람은 광주 5.18 시민군 출신의 국제 테러리스트이다. 재미로 사람을 죽이지"
"이 사람은 연변의 살인청부조직의 연변살수의 대표이다. 국제 테러리스트이지"
결국 7인의 암살요원이 선별되었다.
그들은 광주 5.18 시민군 출신, 연변출신의 암살요원들로 구성되었다.
z는 계속 탐문수사를 하면서 아내의 부정을 알고 있는 사람의 전화를 받고 찾아갔다.
어느 찻집이었다.
z는 제보자가 주던 차를 마시면서 질문했다
"아내의 부정을 알고 싶은 데스"
제보자는 말했다.
"그건 천천히 말하지요."
TV에서는 광주5.18에 대한 특집 소식이 나왔다.
"광주5.18에 대하여 전두환을 비난하는 소식이 많은 데스. 그건 잘못되었던 데스"
제보자는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전두환의 학살에 당신 가족이 잔혹하게 피살되었어도 그렇게 말할수있습니까?"
Z는 대답했다
"광주5.18 판결문에서 전두환은 무죄판결받았던 데스"
그렇게 Z는 제보자에게 판결문 전문을 전송했다.
정말이었다.
"이.... 이럴수가!"
제보자는 경악했다.
자신이 지금까지 알고 있던 사실이 거짓이었다니!
전두환이 광주 5.18 진압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죽어라!"
제보자는 자신의 권총을 꺼내들었다.
Z는 말했다
"너는 제보자가 아니었던 데스"
제보자, 아니, 광주 5.18 시민군 출신의 국제 테러리스트 K는 말했다
"그래, 너는 오늘 죽는다"
Z는 뭔가 말하려다가 잠이 들었다
"데데데에에에에"
K는 말했다.
"실수할뻔했다. 너는 지금 죽이지 않아. 잔혹하게 끔살해서 죽여주마"
K는 Z를 데리고 본부로 데려갔다.
K의 본부
"수면제를 차에 타서 재워서 데려왔습니다"
K는 Z가 들어있던 자루를 꺼내서 Z를 꺼냈다.
K는 Z를 쇠사슬에 묶어서 데려왔지만 쇠사슬이 뭔가 부식되어있다.
"뭐지?"
그 순간, Z는 일어나서 K에게 물을 내뿜고 권총을 빼앗아서 난사했다.
"크아아앗"
연변살수의 요원이 K에게 권총을 던지면서 함께 Z에게 총을 난사했지만
Z의 총격을 맞고 모두 사살당했다.
"너는 어떻게 수면제를 먹고도 잠들지 않았지?"
K의 유언이었다
"나는 특수훈련을 받았던 데스"
Z가 대답했다.
Z는 K와 연변살수의 암살요원들의 수첩, 전자기기를 꺼내서 연락처를 알아냈다.
Z는 K가 연락을 주고받았던 연락처가 아내의 연락처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Z는 아내에게 K에 대하여 대리인을 통하여 질문하고 아내는 Z를 불러냈다
폐건물, 상태는 깨끗했다.
아내는 Z를 만났다.
"너는 어디까지 알고 있지?"
"아내는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남편 재산으로 투자에 실패하여 가정폭력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았던 데스"
"잘 알았구나. 너는 오늘 여기서 죽는다"
그 순간 연변살수의 대표가 신호를 보내자 일제 사격이 시작되었다.
Z는 피하면서 1명씩 사살해나갔다.
그날 폐건물에서는 Z 빼고 모두 끔살당했다.
사건 전말은 언론에 보도되었다.
사육실장 미도리는 재판이 끝나고 처분당했다.
(끝)
맥심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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