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길거리, 모 해양사고 유족들이 대리운전기사를 다굴하고 있다.
사람들은 구경만 하고 있다.
"저런 사건은 양쪽말을 들어야지 한쪽만 편들수없어"
"저들은 수사권, 기소권을 가지고 있어서 함부로 상대할수없어"
"그 수사권,기소권은 그냥 얻어진게 아니야. 광장에 천막치고 단식투쟁끝에 얻어낸 특권이지"
특무실장 z는 다굴과 엮이지 않아서 최대한 돌아가고 있다.
그러다 유족 1명이 특무실장 z를 발견했다.
"너는 누구지? 몰래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
"아닌데스"
유족 1명은 못이 잔뜩 박혀있던 야구방망이를 휘둘러댔다.
특무실장 z는 높이 뛰어올라서 1대 때렸다.
"으악"
유족 1명은 기관단총을 난사하여 특무실장z를 없애려 했으나 특무실장 z는 높이 뛰어올라서
유족 1명도 떄렸다
"으악"
유족들은 물러갔다.
다른 행인들은 경악했다.
"너는 이 시대의 쿨게이들을 잘못 건드렸어"
"뭐 데스?"
"그들은 모 해양사고 유족이야"
"헐 데스"
유족들은 근처 차량 블랙박스들을 검사하여 특무실장 z를 알아냈다.
이 사건은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다.
서울특별시의 어느 광장에 있는 정의의 천막
수염을 기르고 웃통을 벗은 남자가 부하의 보고를 듣고 있었다.
"특무실장 z라고 합니다"
"그랬군"
"역시 없애야겠죠?"
"그래, 여기서 원한을 갚지 않으면 다른 세력들이 우리를 얕잡아보고 온갖 견제와 불리한 일을 할수있다.
우리는 악랄하다는 이미지를 보여줘야한다. 그래야 다른 세력들과의 협상에서 유리해질수있다."
"그렇습니다"
"나는 지금부터 단식을 그만두겠다"
수염을 기른 남자가 단식을 그만두고 싸운다는 건 사무라이가 칼을 들고 싸우러 간다는것과 같았다.
해양사고 유족들은 청년단을 준비하여 특무실장 z의 거주지를 알아내서 기관총격을 퍼붓고
불태웠습니다.
다음달이었습니다.
뉴스에서는 특무실장z의 거주지 화재 소식을 전하면서 시체가 몇구 발견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양사고 유족들은 경악했습니다
"사람들을 죽이면 안되고 했거늘!"
"억울하면 저희는 누구도 죽이지 않고 불태우기만 했습니다"
"그럼 저 시체들은 뭐지?"
"저희들은 모릅니다"
이건 수수께끼였습니다만 실은 특무실장z이 사적으로 살해한 사람들의 시체들이었으며
특무실장 z는 집에 보관중이었으나 모 해양사고 유족들은 그걸 모르고 방화테러를 한것입니다.
결국 유족들은 추적당해서 감옥에 갔으나 모 기자가 실체를 파헤쳤습니다
그결과 특무실장 z가 죽였던 시체라는게 드러나자 유족들은 풀려났습니다
유족들은 대대적 보복을 위하여 사람들을 모아서 특무실장 z가 지나다니는 도로에 숨어있다가
육박전을 벌였으나 모두 전멸했습니다.
특무실장 z가 돌아가자 어떤 여성이 공격하려고 했으나 다른 사람들이 막았습니다
"그만두세요!"
"저건 인간(?)이 아니에요. 저건 괴물이에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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