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하츠라는 틀딱만화가 있다
주인공 오즈 베델리우스와 파트너 앨리스에 대한 이야기인데
주인공 앨리스가 존나 귀엽다
그리고 존나 예쁘다
맨날 입고다니는 옷이 코트에 짤은 미니스커트라서
허벅지가 항상 환히 보인다
요즘 여캐들은 맘마통이든 응디든 못 드러내서 안달인데
앨리스는 딴 데는 다 가리고 허벅지만 유일하게 드러낸다
그런데 그게 졸라 꼴림
하얗게 딱 알맞은 볼륨감의 허벅지가 이렇게 요염할 줄은 몰랐다 ㄹㅇ
만화가 전반적으로 판타지 만화라서 섹스어필이 적은 편이지만
애니팀은 잊지 않고 어떻게든 꼴림요소를 만들어서 넣어준다
예를 들어 원작에서 이렇게 술꼴아서 옷벗는 장면이 있는데
애니화하면서 찌찌를 더 크고 예쁘게 추가해줬다
이 장면도 원작은 이런데
애니팀은 허벅지랑 응디살이 더 많이 보이게 그려줬다
뭘 좀 아노?
성격은 많이 오만하고 건방지다
이렇게 중2병 존나 돋는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실제로 이 오글거림이 이 만화 초반의 고비이기도 하다
이 만화가 배틀물은 아니어서 캐릭터들의 전투력이 정확하게 묘사되지는 않지만
어쨌든 작중 묘사로는 앨리스는 체인 "비 래빗"으로서
어비스라는 공간에서 최강자로 군림하던 녀석이다
즉 존나 샌 케라는 거
그런데 실제 전투력은 좀 애매하다
이레저레 제약도 많이 붙어있고
최강자 포스는 거의 못 보여준다
애니쪽에서는 저예산 작화까지 곁들여지며 한층 더 초라해진다
너도 그렇게 고급으로는 안 보이는데 ㅄ아
말이 좋아서 최강자지
다른 만화랑 놓고 봤을 때 강하다는 느낌이 확 안 산다
원피스로 따지면 캡틴크로한테도 썰릴 거 같다는 느낌 ㄹㅇ
원피스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세계관이 다르기 하지만
원피스 캐릭으로 따지면 앨리스는 그래도 주인공빨 보정까지 받으면
1억까지는 어떻게 찍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딴 건 몰라도 동물계 주가가 확실하게 높다보니
앨리스 능력 정도면 1억은 가능하지 않겠노?
물론 1억따위는 따위가 되어버린 지금 원피스 기준에서는 여전히
좆밥인 건 맞지 ㅇㅇ
초반부 읽으면서 가장 압권이었던 부분이다
캐릭터의 강함을 보여주려는 건 좋은데
저 가기 직전의 표정에 중2병 넘치는 대사때문에
굉장히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연출된다
애니로 들으면 성우 연기까지 더해져서 장난아니다
그런데 후반부로 가면
초반의 초월자적인 모습은 거의 사라지고
동물(토끼)같은 감성의
어리버리하고 귀여운 좆밥련의 모습이 더 많이 보인다
원피스 루피마냥 고기 노래를 불러대는데
그 갭차이가 굉장히 크다
이렇게 시니컬하고 쿨뷰티 미소녀가 낫들고 멋있게 적들을 베어넘기는 걸 상상하지
이렇게 귀여운 얼굴을 하면서 고기를 보면 눈을 반짝이는 14살 어린이라고 누가 상상할 거란 말인가?
다만 캐릭터는 이렇게 귀여움에도 불구하고
공식 인기투표에서 9위를 기록해버리고 말았다.
G판타지 대표작이 판도랑하츠랑 흑집사다.
들으면 딱 알겠지만 여자애들이 많이 보는 잡지다.
그래서 상위 7위까지가 다 남캐다.
그나마 8위까지 다른 여캐인 에코한테 밀려
9위다.
불쌍한 련.....
인기캐에서도 밀리는 여캐가 할 수 있는 건 딱 하나다
젖보똥팔이지 뭐
딴 건 몰라도 기본 복장 자체가 허벅지 하나는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충만하다.
공식일러에서도 똥꼬치마 응디 외곽선미를 보여주며
하체를 확실히 볼거리로 내세운다
저게 대체 어딜 봐서 14살의 골반이란 거냐?
찌찌는 전혀 보이지 않지만 허벅지만 까도 이렇게 야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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