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간만에 이른 퇴근하고 차트작도를 하며 든 생각임


I trade the futures
1. 나는 선물거래를 한다



I trade (off) the futures
2. 나는 미래를 등가교환한다


2번은 자칫 하나뿐인 인생 갈아가며 등가교환을 할 수도 있는거고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사람은 극소수이고
공부든 예체능이든 기술이든 그 극소수 사람들이 피라미드 정점에 서 있는거고
우리같은 보통사람들은 천부적 재능이 없기 때문에 그만큼 노력을 해야 하는 따라갈 수 있는 부분임


일단 부모가 누구냐에 따라 시즌1 개막전은 이미 끝났고
20대 초반까지의 학창시절이란 시즌2에서 그 학창시절에 얼마나 열심히 몸을 갈아가며 노력하고 공부했냐에 따라 학벌이 갈리면서 시즌이 어느정도 마무리 됐고
대다수 차갤러의 삶이 저 시즌2와 사회에 발 내딛는 시즌3 개막전의 문턱~초반 일텐데



과연 지금 하고있는 트레이딩이 선물 트레이딩인지
아니면 현재와 미래를 등가교환을 하고있는 행위인지
그리고 그 미래가 장미빛인지 아니면 잿빛인지


조금은 손익비 고려해보는 시간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음




에타가..입도 안되는 ㅆ틀딱 아재가 그냥 차갤사람들의 젊음이 부러워서 새벽에 감상에 빠져봤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