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중이었는데

나무로 된 100m 높이 탑?에서 뛰어내려야 하는 상황이었음

안 뛰어내리면 아래서 불을 질러버릴 예정이라

그래 타 죽는 것보단 낙사가 덜 아프지

하면서 손에 들고 있던 매트릭스를 등에 대고 누워서 운지했음

띠용? 하나도 안 아프게 살았음

그래서 전쟁을 하는데 내가 태극기로 애국가 지휘를 했음


그렇게 전쟁이 끝나고

10년 뒤에 고1딩이 돼서 방학이 끝나고 등교를 해야 되는데

비 오는 날이었음

아빠가 불러서 나 대신 옵션 정산을 해 달라는 거임

국장 옵션이었음

근데 다 수익이고 잔고 보니까 10억이 넘더라

10년동안 아빠가 전설의 국장 옵션이 트레이더가 돼 버린 거임

그 뒤론 기억이 안 남


지금 아침으로 엄마가 사 온 닭강정 데워서 먹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