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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달은 천달러근처까지 갔다가 말아먹는 바람에 806->842달러로 마무리(9월에 806달러로 마무리한거 기록 남겨둬서 다행)


11월달은 842->910달러로 마무리


이런저런 사정으로 매매횟수가 극단적으로 줄은데다 진입 후에도 추세도 제대로 못먹어서 기회도 많이 놓치게 됐는데 손실나는거만큼 괴롭고 두려운게 없다보니 점점 겁쟁이 매매가 되어버리는듯, 거기다가 0.1달러까지 귀신같이 스탑치고 가버리는거에 정신이 나가버릴거 같음


그렇지만 걍 큰 기회를 놓치건 뭐하건 수익만 나면 장땡이다 마인드+남이 1억벌건 10억벌건 일단 쥐좆시드라도 안정적으로 불릴 수 있다는 확신들때까진 내꺼만 신경쓰기 


이거만 배워도 나뿐만 아니라 재능없는 늅늅이들 기준에서 매매 훈련은 역할을 충분히 한다고 생각함, 이걸 제대로 못해서 초반에 발들이고 청산이 세번 가량 났었는데 여전히 제일 위험한거 같음


1껄 10껄 기본으로 월마다 버는 사람볼때마다 배아픈건 사실이지만, 저기까지 닿기 위해서 재능충일지언정 얼마나 많은 고통을 감내했을지도 같이 떠올리기 위해서 노력해봄


항상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 돈많이 번거보고 혼자 조급해지고 눈돌아가서 알트 진입하고 손실나고 복구하고 하는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이런 기초적인 마인드셋부터 항상 제대로 장착할 수 있으면 싶다


다음달에도 소소하게나마 수익이 나면 재밌을거같고, 제발 큰 흐름때 추세대로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먹는 경험을 쌓았으면 좋겠다




11월 정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