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 Pine 에디터 소스
당연히 오픈인터레스트를 사용하기때문에 현물에서는 작동이 되지 않으니 선물차트가 맞는지 심볼을 확인하도록 해요.
내용의 구성은
사진
설명
순으로 되어있고 차트는 4시간봉이니 참고
오랜만?에 컴퓨터를 쓸 수 있어서 얼마간 생각했던 일부를 사용해서 시황을 분석해보았어요.
우선, 단순 미결제약정(열려있는 포지션?, 이하 미결)의 숫자 만으로는 가격변도이 있을 경우 같이 움직여버리기 때문에 실제 활용되고있는 금액이 외곡되기 때문에
가격을 곱해주어서 갯수가아닌 테더사이즈로 표시해보았어요.
우선 최근 알트장의 대장? 이더리움을 기준삼아서 찾아보았어요.
몇개월전, 어느 순간부터 알트들이 비트보다는 이더에 좀 더 긴밀하게 연동되어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아무튼 이더기준에서는 대략 이렇게 3?4?개의 구간으로 나뉘어졌어요.
크게는 빨간색, 파란색, 보라색 구간인데 각각 환희(빨강), 고민(파랑), 공포(보라) 구간이고, 5~7월장 이후로는 전체적으로 미결금액이 증가한것으로 보여요.
이게 암호화폐시장에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돈이 몰려서인지, 이더의 머지업데이트 혹은 pos전환과 알트생태계에서의 중요한 역할 등등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아무튼 돈과 관심도가 증가했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때문에 기존의 구간과는 차별을 두어서 조금 위쪽으로 옮기는게 옳다고 봐요.
그러면 최종적으로는 이런 형태의 구간으로 나뉘어지고, 각 구간에 진입해있는 동안 중간위치에 세로선을 그어보았어요.
환희
거의 대부분이 상승 후, 하락하는 느낌으로 달성까지 기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이후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요
완만한 상승은 긍정적이지만 급격한 상승은 경계할 필요가 있을듯하네요.
고민
사실 이 구간의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 할지, 그리고 환희와 가까운 구간에도 뭔가를 추가해야 하는지 고민했지만 바로 위쪽의 경우
구간 스팩트럼이 광범위해서 이 고민부분만 넣었어요.
보통 방향이 강하게 나온 뒤 근데이거 맞음? 혹은 이슈발생으로 인해서 주춤하는 기간으로 보여지는데, 흔히 말하는 '바닥' 구간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을것같아요.
신규자금이 투입되거나 선물시장 혹은 암호화폐 매매자체를 포기하고 자금이 대거 빠져나가는게 아니라면 버텨주는 위치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공포
파란 구간이 바닥이었다면 여긴 지하실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적어도 지금까지는 '찐바닥'의 역할을 해주는 구간으로 작용을 해줬는데요, 고민 구간에서 슬슬 내려오기보다 환희에 차있다가
순식간에 내려 찍어버리는 느낌이 강한것같아요,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 라는 격언이 떠오르네요.
간략하게 현재 시장이 어떤 분위기인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겠네요.
별개로, 최근 계속 보합만 유지되고있는것같은데 저 휩쏘급의 환희는 뭘까싶어 가격차트를 보았어요.
11월 한번의 급락이 나왔지만 '바닥'으로 보이는 고민구간에 도달했고
저점을 갱신하지도 않았네요
환희 진입시점에 세로선을 그어서 구분을 해보고
여기에 추세선을 하나 추가해서 차트 패턴으로 보자면
일종의 컵핸들, 리버서V/더블바텀,어센딩,폴링웻지등등 어지간한 모습은 다 붙여넣을 수 있는 전형적인 상승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특히 추세선을 뚫고 다시 추세선에 다가가다가 지지받으며 상승하는 풀백을 본 뒤 상승하는 모습까지 본 참여자들이
너도나도 달려들어서 미결이 급격하게 상승했다라는 생각이들어요.
아무래도 낙폭에 비해 아직 얼마 안올랐으니까 지금이라도..! 했던것같아요.
사실 이런 일종의 장세를 분석할때는 연관되는 자산들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알트를 통틀어 이더로 봤으니
이더에 영향을 줄만한 요소, 그중 가장 친숙하고 긴밀한 비트코인을 보았어요.
명확하게 구분이 잘 되었던 이더와 달리 비트의 미결규모는 계속해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네요
여기에 추세,지지선을 조금 그어보자면
공교롭게도 위에서 말했던 '알트가 이더를 더 잘따르는것 같다', '이더에 자금이 모이는것같다' 라고 할만한 위치를 기점으로
자금이 증가하면서 변동또한 상당한 모습이고 저점은 계속 상승하고 상승밴드를 벗어나지 않은채 꾸준히 증가하고있네요.
(가장 최근 초록선은 아직 확실한 저점이라기에는 기존1달 이상의 갱신시간에 비해서도 짧아서 이걸 그어야하나 싶긴하지만 우선은 그어보았어요)
개인적 망상으로는 금리의 상승으로 큰 피해를 본 다른 투자자산들에서 암호화폐시장에 눈을 돌려서 규모가 늘어나고
추가자금의 증가와 폭락한 비트의 가격과 연쇄적 악재 때문에 존속의 위기/파산한 암호화폐관련 자산들로인해 불안으로인해 변동이 커진것같고,
여기가 바닥인가?싶어서 배팅 드가자~ 하는등의 다양한 이유때문이라 보는데 미결자금의 상승과달리 비트의 가격은 하락한다는게
굉장한 불안요소라고 느껴지네요, 여기서 가격이 상승한다는건 결국 저 막대한 금액을 데리고 끌어올려야 한다는 뜻인데 아..
아마 이게 아니었다면 위에서 이더의 반등때 더 큰 상승과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상승한 구간에서 안착했을거라 생각하는데 이게 해소되지 않는다면
'불장'의 가능성은 높지 않기때문에 '레버리지와 리스크관리가 점점 더 중요해지겠구나'라는 시시한 결론이네요.
저야 매매할 돈도 없고 게임처럼 가벼운마음으로 알트-이더-비트 순으로 아주 좁고 단순한 분석만 했지만 훨씬 더 넓게, 심층적인 분석을 한다면
매매의 좋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0.1%라도 높아질테니 다들 화이팅입니다.
분석추
형믿고방금30배풀숏박음청산시고소함
닉값을 위해 정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엄청 똑똑한 분 이시네요
좋게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확률이 낮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저 미결 사이즈가 파멸적 폭등을 준비하고 있을 수 있는 것은 어떻게 보시나요?
모든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걸리는 요소로 세계적 경제 전망이 회복이 되었는가, 저 정도에서 올릴 규모의 자산을 가진 단체가 한치앞도 안보이는 이 시점에서 익절/본전탈출로 인한 가격하락을 부담해가면서 폭발적 상승을 일으키기 위해 추가자본을 들이 부을 이유가 있는가 등을 생각해본다면 글쎄..라고 생각이들지만 비교적 최근 빌 황의경우만 봐도 거대 자산가도 리스크 감당하면서 큰 배팅을 한다는 사실이 있으니 절대 못올린다! 라고 딱잘라 말하긴 어렵겠네요
완벽한 분석이네요 분석글을 볼때마다 오르거다 내릴거다보다 과정을 아주상세히 근거있게 설명후 결론을 투자자들에게 맡기는 글이 아주 인상적이고 완벽한 분석글입니다
족고수 ㄷ - dc App
미결제 테더사이즈로 어케 표시함? 매우 명확해서 좋아보이네
뭐라는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