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리한 매매로 청산을 당해,

하늘을 이불로 땅을 침대삼아 눕는다.




목을 옥죄던 손때 묻은 더러운 돈도 

몸을 가두던 감옥같던 허름한 집도 

돈을 갚으라는 시끄러운 친구도 

결국엔 모두가 내 곁을 떠났다.





덧없고 비참한 내 인생을 안주삼아


Che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