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일 나가시고 혼자 집에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초인종을 누름.

인터폰으로 누구세요? 하니까 택배 기사인데 집에 부모님 계시냐고 물어봄.

집에서 잠옷입고 편하게 있던 때라 아뇨 안 계시는데요 문 앞에 두고 가주세요 하고 택배 기사님 가는거 지켜봄.

한 5분 뒤? 문 열어보니까 집 앞에는 아무 것도 없었고 부모님 퇴근하고 집 오셨을 때 물어보니까 택배 시킨 것도 없다고 하시더라.

도대체 그 남자는 누구였을까? 다시 생각해봐도 존나 소름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