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1년 4월 비트 고점 근처에 소문듣고 유입됐음
투자경험도 없었고

그러다 시간이 지나 폭락이왔고

비트 6만불에서 2만불 아래로떨어졌을때
이건 기회라생각하고 줍줍했는데
좀 물려있긴했어도 아무느낌안들엇음

왜냐면 애초에 비트코인은 반감기라는 공급량 감소 희소성 증가 10년넘게 수요량은 증가하고있다는걸 눈으로보고
구조 특성상 가격이 단기내에 떨어진다 한들
2년안엔 우상향할거라 생각했음


그리고 돈도 시대에 맞게 발전하는걸 역사로도 알 수 있고 요즘은 종이화폐도 점점 사라지고 현대사회에서 종이돈보다 핸드폰속 숫자로 돈을 보고 대부분 카드로 결제하고 qr코 드로 결제하고 인간의 돈은 디지털화폐로 바뀌는 현상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함

애초에 비트코인이 스캠이였으면 지금까지 존재를 했으면 안됐고 진작 망했어야됐다고 생각함 언론이나 기사에서는 부정적인 뉴스만 내보내서 겉만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의 인식은 안좋지만

이 시장에 들어왔으면 한번쯤 의심해봐야됨
비트코인은 대체 뭔지? 주위에선 사기라고하고 위험하다는데
아직까지 유지되고있는 이유가 뭘까 부자들은 왜 비트코인을 뒤에서 사모을까 국경을 넘어드는 화폐?  네트워크 속에 재산을 보관한다고? 말이되나? , 부정적인 사람들은 왜 부정적일까
왜 탈중앙화일까 ? 은행이 무엇인가 돈이란 무엇인가 기축통화의 본질은 뭘까 돈을 계속 찍는 이유가 뭘까 국가란 무엇인가 사람을 믿어야하냐?
생각하게됨 이상함
비트코인을 파고들면 들수록 가끔 뭔가 종교에빠지는 느낌이들어 무섭기도 함 이런 메세지를 전하려고 만들어진건지도 모르겠고


어쨋든 뭐때문인지 몰라도 당시 뭐라도 홀린듯 폭락의 무서움도 없고
정말 미친듯한 세일이라 생각했음 물려도 길게 존버하며 분할매수 꾸준히 할 자신은 있엇음 미쳣는지 모르겠지만 당시에 마이너스를 보는게 기분이 더 좋앗음 내가 저평가한 가격보단 싸게살수있으니깐

근데 당시 분위기를 지금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은 전부 선물로떠나 숏만보고 비트코인은 망했다 라고 떠들기만함 비트코인에대해 아무것도 모른채로 그저 도박상품으로만 바라봄
내 주변 지인들한태도 비트 2만불 아래면 엄청 바겐세일중인거같다 라고 했지만 대부분의 동의못하고 겁에질려 코인시장을떠남 아직도 시장에 남은 나를 속으론 바보취급했을거임

결국 기회를 놓친 그들은 지금가격에 포모를 느끼지만
아직도 못사는중임
사실 길게보면 3만불이라는 가격대도 괜찮은 가격대인데 말이지
이제 비트는 버블 ㅡ 정상가격 ㅡ 저평가
구간을 지나 정상 가격대로 이제막 올라왔음

이미 바닥 을 경험해본 사람들은 앞으로도 사기가 두려울거임
천천히 우상향 한게 아니라 늦게 탈 시간조차 없이 올라왔음

근데 이와중에도 비트코인이 오르니 당연히 알트코인이 오르기만 바라는 사람이 많은거 보면 아직도 늦지않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아직도 선물을 왜 하는지 모르겠음 궁금해서 소액으로 재미삼아 해봤는데 결국 인간의 탐욕때문에 깡통차게 되어있는 구조임
이걸 절제하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소수의 사람들만이 돈을 벌고 그 소수를 바라보며 자기도 성공할거란 확신을 가지고 선물 시장에 들어와서 대부분 깡통차고 하소연함 그런 사람들 보면 안타깝지만
물론 그들이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건 아님 그래도 자기 인생을 걸고 도전은 해본거니까 멋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다시한번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음 도박하자는 마인드보단 비트코인을 이해하고 현물을 진득하게 길게 보유하는게 차라리 낫다고


비트코인 시장에 들어온지 끽해봐야 2년밖에 안된놈이지만
버블과 폭락을 둘 다 경험해본 뒤로

그냥 지금 드는 개인적인 생각은
현물 비트코인만 모아서 개인지갑에 넣어두고
길게 보유하는 사람이 결국 승자라고 생각함

이상 30k 달성기념으로 푸념좀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