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전적 당뇨가 있습니다.
5년전 오토바이타다 다리를 좀 다쳤는데
보통 사람이면 꿰메고 약먹으면 나을 일인데
좀처럼 상처가 아물지 않고 오히려 부폐되더라구요

큰병원에 갔더니 당뇨환자들이 겪는 일이라고 하는데
면역력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계속된 치료에도 살이 썩어가서 결국 양쪽다리 무릎 위로
절단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아침에 장애인이 되었고, 할 수 있는 일은 
국비지원으로 프로그래밍일을 배웠고 웹 프로그래밍 일을
했었습니다.

벌이가 좋은건 아니지만 혼자 살 정도는 됐었는데
선물 시장에 들어오고 나서는 좀처럼 안좋네요

장애인으로 사는게 힘들어서 돈이라도 많이 있으면
편할까 싶어서 도전했지만 8만불정도 잃었네요

성공해서 글 쓰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전 여기가 끝인거 깉네요

다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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