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개인적인 생각과 믿음이니까 흘려서 보면 좋을듯 함.
내가 공.부했었던 인간의 선택은 무조건 합리적으로 들어가지 않음.
충분히 비합리적이고 우리 인간들은 부정적 사건에 대해 더욱 포커스를 맞추는 경향성이 존재함.
어째서냐면 진화심리학적으로 부정적사건은 과거 생존과 직결되었던 문제였기에 부정적사건에 대해 포커스를 맞추지 않았던 개체들은 전부 뒤져나갔기 때문이다. 라고 설명을 함.
그렇기에 우리들은 부정적인 사건에 대해 좀 더 집중하는 경향성이 있음.
그렇기에 우리는 부정적 사건을 겪게 된다면 어떻게든 설명을 하기 위해 노력함. 그런 설명을 통해 다음번에는 그 부정적 사건을 회피할 수 있기 때문임.
그러면 어째서 굳이 뉴스를 찾아보지 않아도 되냐? 라고 얘기하냐면
내가 롱이든 숏이든 손실을 봤다면 어떻게든 이유를 찾아서 합리화를 시켜버리는 결과를 낳기 때문임.
아!내가 이 정보를 무시했기에 여기서 손실이 났구나 하고
그리고 다음번에는 갖가지 정보를 취득하고 취합해서 가격과 연관성을 지으려고 노력하겠지.
여기서 정보로인한 오염이 발생함. 우리는 전문가들이 아님. 물론 전문가들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런 갖가지 정보들을 취합해 세계 경제에 관련된 소스들만 뽑아내서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사람들은 솔직히 이 갤에 없다고 생각함.
그거 할 수 있는 사람이면 갤에서 글이나 찍찍 싸면대면서 꼬추 벅벅 긁고 롱숏 배팅 때리는 코인질따위는 안하고 있겠지.
그리고 또한 우리한테 전달되는 정보는 두 세박자가 늦거나 날 것의 정보가 아닌 가공된 정보만을 받는다는거임.
이미 날것의 정보는 누군가가 우리보다 훨씬 빠르게 취득해서 여러방면의 전문가들과 돌려먹고 남은 찌꺼기를 우리들에게 내뱉을꺼임.
그리고 우리들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찌꺼기 정보들만을 수집하고 취합해서 방향성이 어떻게 될지를 판단해야함.
그리고 손실을 보면 갖고있던 너덜너덜한 찌꺼기 정보들을 뒤지고 뒤져서 내가 왜 손실을 봤는지에 대한 자신이 생각할때 최대한 합리적인 정보를 손에 쥐고 다음에는 이럴 때 이렇게 진입하면 안돼겠다 라고 반성을 함.
그게 맞는지 틀린지도 모르는 채로 스스로에게 피드백을 줘버림.
그래서 나는 최대한 직접 뉴스를 찾아서 보지 않으려고 함.
관련 정보들은 누군가가 이미 취합해서 행동에 옮겼을 것이고 장외거래가 아닌 이상 차트에 실시간으로 흔적이 남기 때문임.
그리고 차트도 웬만해서는 잘 안보려고 노력함. 보면 볼 수록 나한테 들어오는 정보들이 내 혼란만을 가중하기만 해서임.
물론 그게 잘 되지는 않고 내 말이 무조건적으로 옳다는 것도 아님.
내 생각대로 할 수 있고 옳았다면 이미 3워뇨띠하고 있었을듯.
그러니 이 글은 내 생각만이 가득 들어있는 글이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머저리도 있구나 하고 넘겼으면 좋겠음.
- dc official App
그럼 뭘봐야하냐 - dc App
차트
차트도안보려고한다며 - dc App
내가 말하는건 포지션 진입 후임 내 생각이 맞는지 틀린지를 확인하려고 계속보다보면 혼란만 가중된다는것
오키 이해했다 계속봐서 좋을게없다는 거구만 - dc App
근데 흘려서 봐야함. 내 스타일이 있고 너 스타일이 있는거임. 옳아보인다고 해서 스타일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을 필요는 없음
결론만 딱 얘기하면 실질적으로 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진짜 뉴스' 는 몇개없음. 대표적으로 금리나 거래소이슈등이있음. 대부분은 '가짜 뉴스' 이며 찌라시는 물론 각종 끼워맟추기식 해석이 여기에 해당됨
나는 개인적으로 금리까지도 그 정보에 포함된다고 생각함. 같은 금리의 퍼센트를 봤다고 해도 해석하는 사람마다 각자의 해석이 다름. 대다수가 해석하는 방향 혹은 큰 고래가 해석하는 방향으로 탑승해야하는데
그걸 항상 맞는 방향으로 할 수는 없다고 봄.
존나 공감한다. 결국엔 내가본 뷰를 흔들리지 않고 갖고가는게 중요함. 물론 손절라인도 칼같이 지켜야겠지. 그럴라면 차트를 보고 내가 기준으로 삼는 것들을 토대로 손절라인을 확실히 그어야함. 그리고 매매할때 이건 내 팁인데 양쪽의 시나리오를 다 정해놈.
어느지점을 기준으로 반등이나올거라 예상햇으면, 손절라인 넣고 만약 손절라인 터치하고 상승하면, 다시 롱 잡지않고, 내가보는 추세변곡점까지 기다렸다가 숏을 치는 식으로.. 손절나가서 나 놓고가도 절대 포모 느끼지말기.. 우리 오래살아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