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는 했는데 그냥 뉴비 생각 공개함.

나는 차트를 전장(bank아님 battlefield임)이라고 생각하고 보는 편임.

가격이 옆으로 기어가고 있을 때는 남들 다 그렇듯 야스권 하나 그어놓고 롱과 숏, 상승과 하락의 박스 점유율을 봄.

예시로 현 시점 차트를 갖고 왔음.



현재 이틀동안 이어진 전장의 상황임.
폰으로 그린거라 엉망인데 저 상태를 멀찍이 보면 느낌이 있을꺼임.

박스권 지지선과 저항선 중간선을 중립지대라 표현하고 롱 숏 힘이 반반일때는 저 박스권 중간에서 만날꺼임. 캔들을 보면 얘가 밀고 있는건지 밀리고 있는건지도 보임.

가상의 선을 야스권에 그어놓고 보게 된다면 롱과 숏의 힘의 비율을 어림잡아 느낄 수 있음.

나는 저 박스권에서의 힘 싸움은 롱이 우세하다고 보고 있음.
특히 오늘 일봉 바뀌고 난 다음 15분봉을 보면 롱이 밀고 숏이 막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음. 

그 다음 어제 BJ이벤1트로 움직였던 15분봉을 보고는 반정도 확신을 갖게 됨


노란색 꼬리들은 가격이 부정된,  전쟁으로 치자면 우크라 대반격같은 총공세지점임.

저 윗꼬리는 생각보다 깊게 찔렸고 이후 후다닥 가격을 내리기 위해 전적으로 반격한거임. 그리고 롱도 순간적으로 가격이 밀려내려갔는데 다시 복구하면서 가격을 밀고 올라갔음.

가격이 부정된 영역보다는 가격이 수긍된 몸통을 보게 된다면
저 시점에서는 롱이 더 강했다는걸 어렴풋이 알 수 있지.

그 느낌은 주말장인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음.


그리고 네시간봉 야스권 전장임.

야스권 초반부는 저번주 주말장 좆만한 캔들들이 이리저리 힘싸움을 했지만 살짝씩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한 번갈아서 서로 치고 박은 다음 롱측이 기세를 잡고 밀고 올라갔음.

이후 숏측의 방어로 인해 롱측의 공세종말을 맞고 밀려나다가
재정비 후에 한번 치고 올라간다음 장장 16시간 동안 싸우다가 다시 한번 공세종말점이 오고 가격이 쭉 하락한걸 다시 볼 수 있음.

그리고 다시 이틀에 이어진 지지부진한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나는 여기서도 롱이 더 우세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박스 하단부를 터치해서 비비적거린 시간보다는 박스 중단 그리고 상단에서 힘겨루기를 한 비율이 훨씬 높음.

이 가격대에서는 그리고 현 시점에서는 롱측이 더 우세하다라고 느끼는데 그래서 그런지 비트 28.2k관점을 못 놓겠더라.

다만, 일봉이상부터는 느낌이 또 다름.

대규모 전장으로 이동해보자


일봉 상황임. 위 내용을 읽어봤으면 한 눈에 봐도 롱충이들이 처맞는 모습임. 그래서 일봉 단위로는 숏이 더 우세하다고 보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롱 짧게 먹겠다고 롱 들어갔다가 자칫해서 뒤질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음.

이전에 썼던 관점인 28.2k이후 씹야락 25k 번지할 듯이라고 썼던 것도 저런 이유에서임.

과거 일봉 차트 두개를 보여줄꺼임

첫번째

내가 숏 쳤다가 후반부 장대양봉에서 손절 연속 두번 당했던
당시의 차트임. 박스 하단부에서 비비적 거리다가 결국 롱이 뒤진걸 볼 수 있음.

두번째 차트

이것도 마찬가지 박스권 전장안에서 싸웠던 시간 대부분은 하단부에서 놀다가 노란색 원 결국 마지막으로 대공세를 펼치고 공세종말을 맞은 뒤 뒤져나가는 롱충이들을 볼 수 있음.

그래서 본인은 현재 관망 중이고 이제는 28.2k까지 치고 올라온다면 숏 잡고 같이 떨어질 준비를 하고 있음.

물론 이건 뉴비의 망상이니까 흘려보고 머리 속에서 잊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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