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다가 오름숏, 28.2k 숏, 분할숏 글을 자주 올렸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알아 보지
전에 썼던 글에서 주절주절 본 뉴비가 차트를 보는 방식대해서 적어봤는데.
이해를 바라고 쓴 글은 아니고 본 뉴비도 적어가면서 아직까지 수정하고 이해해야하는 방식이라서 이번에도 어떤 방식으로 보고 이해하고 있는지를 적어봄.
현재 비치코인 일봉 상황임. 저번에는 왼쪽 끝부터 현재 가격까지를 박스권으로 잡고 점유율 대비 숏이 더 우세하다고 해석하고 있다고 했는데
점유율도 점유율이지만, 캔들의 해석이 제일 중요하다고 느껴버림.
예시를 갖고 와봤음.
위아래 지지, 저항선 박스권을 그어놓고 반갈죽 했을 때
상단 점유율이 굉장히 높아서 오를 수 있겠다고 생각했던 짧은 구간임. 근데 결국은 떨어지더라. 왜지라고 생각을 막하던 차에
시봉으로 넓게 보니 보이더라
시봉 결과임. 윗꼬리가 긴 도지봉을 두 개 박아놨음. 이거보고 힘 싸움에서 숏이 이겼었구나 라는걸 시봉보고 깨달았음.
그리고 저 시퀀스를 보고 난 이후 50배 1불로 내 생각이 맞는지 투입했던 시퀀스임.
어제 저녁 27k 장대로 터치하기 직전의 삼각수렴 하방이탈 후 직전 시퀀스 지지대 밟고 강한 반등 나왔던 곳.
저 자리에서 반갈죽했을 때 상단부분에 캔들들이 몰려있기에 하방 이탈 이후 상승할 가능성이 있겠구나 생각해서
저 자리에 진입했는데. 낚였음. 저 끝부분에서는 힘을 잃었다 생각했기에 어차피 1불 진입했던거 미련없이 포지션 종료하고 지켜봤는데. 갑자기 치솟더라.
이거 겪고 확실히 배율 조절도 개중요하다는걸 알았음. 50배가 아니라 20배였으면 로스컷 750 안잡고 630이나 그 밑으로 잡았을텐데 하고 좀 아쉬웠지만, 틀린거는 틀린거니까.
그리고 현 시점 비트코스 관점은
대략 28.2k 최대 28.8k 정도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캔들해석은 상황마다 바뀌어야하지만, 저 볼록하게 치솟은 다이아패턴 때문임.
저 치솟기 직전 밑꼬리 긴 음봉캔들을 기준으로 잡고 힘의 비율을 해석해보자면
저 밑꼬리를 말아올렸던 힘에 비해서 하방으로 내려올때 음봉의 길이가 전부 직전 양봉보다 길게 나왔음.
저 밑꼬리를 말아올렸던 힘이 얼마나 강했든 그거보다 매도측 힘이 훨씬 강했던거임.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 밑꼬리 만들면서 지지대를 지켜줬는데.
여기서 한번 오르겠다라고 생각을 하게 됨.
상황에 따라 해석해야하는 패턴이지만, 내리꽂은 후에 왼쪽 노락색처럼 볼록하게 아치형 무빙을 친다면 가격 방어 이후에도 매수세가 여력이 남아있어서 반대로 공격해 급등을 할 수 있는 패턴임. 아치형 캔들이 어떻게 박히는지에 따라서 무너지거나 급등하거나 나뉘긴하더라.
차트 찾아보면 생각보다 저런식으로 내리꽂은 뒤 볼록하게 치솟고 급반등하는 모습들이 좀 있을꺼임.
ㄷ
암튼 저런 이유 때문에 급등 비스무리하게 할꺼로 보고 있고
28.2k 혹은 28.8k 정도에 한계를 맞을꺼 같냐면
꼬리 길게 뺀 도지음봉이랑
얘네 때문임.
밑꼬리 긴 음봉이 출현했는데도 불구하고 음봉들이 길게 직전 양봉 다 잡아먹으면서 두번 박혔음.
매도측의 힘이 빠졌다라고 보기에는 현재 상승 직전까지 힘싸움하기도 했고 삼수 끝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매수측이 반격을 하는거로 밖에 보이지 않음.
오늘 일봉이 27.5k 이상 마감하면 한개 정도 더 양봉 박힐꺼 같은데 아직 매도측 힘이 강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현재는 높아도 28.8k라고 생각하고 있음.
그래서 현재는 분할숏 한 포션 진입했고 오르면 오르는데로 계속 숏 집어넣을듯
아니면 어쩔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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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얼마 먹었냐 밉다
관점추 - dc App
정성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