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느 새벽 잦은 매매와 폐지 다계정돌리느라 피곤에 찌들어가던 와중
기존에 참가했던 디코에서 클레임넣으라고 선착순마감이라고 지랄하길래 개병신같이 아무의심없이 서명함
서명하자마자 이더랑 폴리곤체인에있던 usdc랑 폴리곤,이더 싹빨려나갔음
불행 중 다행인건 스테이킹한다고 여기저기 스테이블코인이랑 이더리움 예치해놨던건 못 털어갔더라...
허겁지겁 리보크박고 한창 오열하고 있을때 공식디코에서 디코복구하고 피해보@상을 해준다고 공지가 올라왔다
희망에 가득차서 지갑주소적고 보@상신청을 한지 어느덧 한달이 지났고
처음엔 1주 뒤에 환급완료다더니 어느새 2~3주가지났고 관리자라는 새끼들은 질문을해도 하는둥 마는둥 매크로적인 답변만함
드레인당한지 3주 뒤쯤에 가스비로 빠져나갔던 40불 정도만 들어오고 1100usdc는 들어오질 않더라 그 뒤로 나랑 같이
드레인당했던 다른 애들도 항의를 계속하는데
관리자란 애들은 '조사 다 마쳤고 곧 환급처리 될거다 라는' 기계적인 말만하고 그 뒤론 아예 질문을 무시하더라
그래서 걍 40불로 퉁치고 나머지 환급은 안해주려는듯 싶었음
'역시 코인판은 믿을새끼 하나 없구나' 하면서 코인판에 불신이 생기고 포기하려던 찰나에
방금 내 개인지갑 자산을 확인해보니 시~발섹스 1100달러가 복구되어있는거 아니겠노?????
내 잘못으로 1000불가량 드레인 당해놓고 한달을 못참아서 개발진을 믿지 못했던 내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퍼드로 인해 코인을 믿지 못한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회개하기로 결심했다
방금까지 코인판을 불신했던 방금의 "나"는 죽었다
SEC?
겐슬러?
좆 까
비트코인은 무적이고 "신"이다

ㅊㅋㅊㅋ
청산 조만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