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의 나스닥 차트 복기.


회색 박스들이 각각 지지/저항구간.

*모든 분석은 주관적 해석. 숏충이의 의견이므로, 방향성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표시한 레벨은 잘못 그어졌을 수 있음.

(특히 9.3k-11.4k 지지구간은 표현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여러 구간을 묶어서 하나의 박스로 표시함.)

파랑 박스는 후술.



올해 초까지 위와 같이 조정 진행. 주봉 단위에서의 저항 구간이 크게 두 구간 형성.



지지를 네 번 테스트하면서 단기 상승으로 방향을 돌렸음.

상단 저항이 훨씬 강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주봉 단위 두 레벨, 지지는 이미 모든 힘을 사용.),

위와 같은 흐름으로, 첫 저항의 하단에서 저항이 발생 후, 직전 이탈(11426)을 재차 테스트하면서 무너질 것이라고 예상.

저항 하단에서 조정이 잘 발생했지만, 예상과 달리 하단레벨(11426) 이탈하지 못하고 고점을 한번 더 높이면서

새로운 주봉단위 지지구간을 레벨 위에서 형성.


따라서 신규 지지와, 기존 저항 간의 박스를 형성하면서, 한쪽으로 이탈 시 추가적인 방향이 나오는 형태라고 볼 수 있었음.


결과는 상단 저항 이탈. 단기적으로 위의 흐름(선으로 표시한)과 같이 직전 저항을 지지로 바꾸면서,

14300까지의 추가 상승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가 완성이 되었지만,

파란 박스구간은 직전 스윙 포인트인 13.6k를 넘기면서

수익 실현을 위한 매도, 아래와 같은 흐름을 기대하는 (공격적인,잘못된?) 숏, 공격적인 돌파매수 등등이 혼재한 구간이 됨.



최종적으로, 전형적인 지지/저항 전환에 성공한 형태로, 추가 상승에 성공.

파란 박스는 단기적으로 (결과적으로 잘못된)숏 커버 구간, 돌파 매수구간이 되면서 추가적인 상승을 견인할 가능성이 높아짐.



그렇지만 마지막 저항구간에 도달했고, 해당 박스의 상,중,하단에서 모두 저항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

저항 없이 신고 돌파하면 나도 몰?루. 상단(15600)을 찍을 경우에는 신고점 형성 가능성이 꽤 높아진다고 판단할거.


어쨌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저항/조정의 발생 시 직전 반전 포인트였던 13570의 이탈 여부.

해당 구간이 이탈하게 될 경우, 파란 박스가 돌파매수자들의 매도구간으로 변하면서 저항 구간으로 변할 가능성이 존재.

따라서 최소 직전 저항/지지 변환 구간의 하단인, 12.7까지의 추가 하락 가능.


*요?약

13.5k 이탈 시 단기적으로 별로 안 좋아 보임.( 따라서 해당 구간이 강한 지지가 될 수 있음. )

이탈하면 나는 행복해짐. 스큐 분할로 사고 있는데 자꾸 오르기만 해서 무서움. 나스닥은 신이고 나는 병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