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뉴비는 일단 좆허접새끼임을 먼저 밝힘
전에 적었을 때는 시퀀스 하나를 전장으로 본다고 했었음.
점유율이 얼마나 되는지 캔들 박히는 움직임이 어디가 더 강한지를 체크해서 예측한다고 썼는데.
예시로 전에 쓴 글에 넣었던 스샷 갖고 왔음.
지금 컴 고장이라 신규 스샷은 없고 전에 28.4k 오르기 전의 스샷임.
빨간색 작은 박스들이 시퀀스들임.
시퀀스라는게 트레이딩에 통용되는 용어인지는 모르겠는데. 걍 내가 편해서 임의로 붙힌 이름임.
그리고 이런 시퀀스들에는 크기가 있음.
전에도 살짝 얘기했지만, 분봉 시봉 일봉 주봉 월봉 이런 식으로 전장의 크기가 달라짐. 분봉 시봉은 국지전의 규모라면 일봉 주봉은 전면전의 크기? 정도 될듯
그리고 본 뉴비의 경우 추세 매매를 하는 편이고 내가 생각하는 추세는 변화무쌍하다는 거임.
정추세와 역추세.
무슨 기준으로 정추세인지 역추세인지를 구별할까?
내 기준은 순간 순간마다 다르다는 거임 내 관점이 26.3k 일때 정추세였던 것이 26.6k가 되면 역추세로 바뀔 수 있음.
이건 이 위의 전장의 스케일에 따라 달라짐.
주봉이 상방추세고 일봉이 하방 시봉이 상방 분봉이 하방추세면 결국 가격에 따라 주봉, 일봉, 시봉, 분봉별로 해당되는 추세가 전부 다르다는거임.
시간 별로도 다를 수가 있는데 거기까지는 허접새끼라 구별을 못함.
예시를 들어서
매매 스타일이 스캘핑 씹고배 초단타꾼이다.
분봉에 상방추세 시봉에 하방추세라 가정하고 씹고배 롱포를 잡는다면
분봉 상방추세 가격대 이상을 벗어나게 되면 결국 시봉 하방추세에 밀려서 손절을 칠 수 밖에 없게 됨.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막상 매매드가면 눈 앞의 pnl에 놓치는 경우가 종종 생김.
매매 스타일이 데이트레이딩이다 그럼 분봉 시봉이 역추세더라도 일봉 정추세에 맞춰서 진입하면 됨.
물론 항상 언제나 우리들은 하이리스크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하루살이라는걸 잊으면 안됨.
감당가능한 배율과 포지션을 잡고 손절컷을 잡아야함.
매매 스타일이 스윙일 경우도 마찬가지임 리스크 감내하고 일봉 역추세에 들어가서 버텨도 되는거임.
그렇다면 제일 좋은 진입 타점은 어디인가.
결국 분봉, 시봉, 일봉, 주봉, 월봉이 전부 한 추세를 가리킬 때가 제일 좋은 타점인거임.
거기가 저점 롱 혹은 고점 숏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음.
지금 당장 타점이 안보인다면 쉬는게 베스트지만,
포지션 없으면 정신병 돋는 사람들이라면
그 이전의 차트와 더 넓은 시간대를 보는 걸 추천함.
차트의 흐름은 단발성 시퀀스가 아님 모두가 연속적임.
주봉 시봉 일봉의 흐름을 보고 타점 잡을 곳을 찾아보셈.
횡보장의 경우 시퀀스를 해석해서 어디로 튈지를 예측하고 그 예측상의 가격대의 흐름을 다시 파악하면 됨.
시봉이 횡보치는데 롱측이 우세하다면 당장은 상승하겠지만, 어느 정도 가격대가 오면 일봉 혹은 3일봉 혹은 주봉의 추세로 인해 꺾일 것이다 라고 파악이 된다면
불트랩과 베어트랩을 조금이나마 회피 할 수 있음.
어제 아침 9시 18분에 적었던 글임.
롱 스퀴즈 내면서 25.3k까지 찍어내리는건 틀렸지만,
적어도 불 트랩이 예상돼서 26.4k 찍었을때 pnl -25퍼 보면서도 숏 손절 안치고 익절해서 나왔음.
물론 cpi라는 휩쏘가 분명한 무빙이 예상돼서 버티기도 했지만, 암튼 그런거임.
술 마시고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하고서 써봄.
굿이네 이것도 참고하면 도움될듯
https://cpp5.short.gy/yaOOxz
번호따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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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퀀스로 보는게 채널이었구만
아 ㄷㄷㅍ 꺼였네 쟤한테서도 많이 배웠음
귀여워서 존나때리고싶노
야맙다 ㄸ 누구보다는 훌륭한 글이네 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