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3명이랑 원탁 책상에 빙 둘러앉아 바이낸스 하는 꿈을 꿨어
다 같이 잡코로 단타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 개잡코련이 미친 듯이 오르기 시작하는거야
우리 모두 놀라서 익절하고 나왔어
근데 몇 초 뒤 아까랑 차원이 다른 양봉이 화면을 뚫고 나갈 기세로 또 오르는거야
친구들은 이건 너무 위험하다고 고개를 저었어
하지만 나는 풀 레버 풀 시드로 시장가로 진입했어
순간 내 시점이 차트의 시점으로 바뀌고 나는 두더지 처럼 매도벽을 팠어
매도벽은 마인크래프트 돌 처럼 보였었어
그렇게 매도벽을 다 파고 지상에 도달하자 마자 익절했는데
무려 17억 달러가 바낸 잔고에 찍혀있더라..
깜짝 놀라 일어나서 가슴을 진정시키는데
아랫도리가 축축하고... 뜨듯하고 적당히 비릿한 냄새가 올라왔어..
하.. 군대에서도 안한 몽정을 코인꿈으로 싸질렀더라고
심지어 알아차리고 바로 씻으러 간것도 아니야
바낸부터 켜서 혹시나 진짜 올랐는지 확인했어
현타가 너무 와서 잠시 쉬고싶은데 혹시 예지몽일까 두렵다..
에휴
병원부터가봐라
치료 좀 해 제발
일단 치료비 부터 벌어야 가지
꿈은 현실하고 반대래 - dc App
풀롱
도파민중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