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선물을 접한지가 엊그제 같건만

어느새 2년이 넘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중소기업 4년차,

월급은 세후 250언저리

모아둔 돈은 없다.

바이낸스에 남아있던 100만원이 어젯밤 다 사라졌기 때문이다.

“휴.. 그래도 이번엔 꽤 오래갔다..”

처음에는 돈을 충전하고 얼마 못가서 다 잃고 그랬는데

그래도 2년차 짬밥은 어디안가는지 이번엔 꽤 오래 버텼다.

“괜찮아 이번 달 월급 받았으니까.. 한 번 더 해보자”

내가 왜 모아둔 돈도 없이 이렇게 사냐고?

이렇게 사는게 아니다.

꿈에 투자하고,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중이다.

100만원으로 100억을 만든 남자의 전설을 들어봤나?

300만원으로 1,000억을 만든 남자의 전설을 들어봤나?

그래,

난 그 전설의 발자취를 따라

스스로 전설이 되기위해 달려나가고 있다.

그래서 난

오늘 점심도, 오늘 저녁도 컵라면으로 대충 때우고

이번 달 월급을 전부 테더로 환전한다.

황금빛 미래로 가는 테더라는 티켓을 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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