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정은 존나게 넘치는 새끼들...
욕하면서도 도와줄거 다 도와주는 새끼들...

씨발련들...




여자도 나도 30대 초반이다.

집가는 길에 도서관 있어서 거기 일하는 여자였고 내가 책 자주 빌리러 가다가 조금씩 친해지고 번호따서 썸타다가 고백해서 만나기 시작했다.

선물은 니들 조언대로 꽃이랑 향수는 혼자 백화점 가서 거기 추천해주는거 선물 포장할 생각이다. 향수 냄새가 난 적이 없는데 주면 잘 쓰겠지?? 백화점 가자고 한건 미안하다 하고 식당 좀 있어보이는 곳 예약할 생각이다.

생각해보면 한달 사귀었는데 씨발 백화점 가자고 했으니 내가 그런 여자처럼 보였나 하고 기분 좀 상했을 것 같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