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가족이랑
이제 겨우 기본기 뗀 초본데 시합하면 옆에서 자꾸 소화 못하는 훈수를 막 둠
그게 오히려 부담돼서 못치겠음
차라리 친구면 정신 사나우니까 닥치고 있다가 말하라 할 텐데, 하필 그 고수가 아빠임
아빠한테 닥치라고 할 수도 없고
시합을 하면 옆에서 '내가 말해준거 제대로 이행하는지 보자' 이러면서 눈을 이글거리며 보고 있음
아니 공을 네트 너머로 넘기는 것만 해도 힘들어 뒤지겠는데 자꾸 상대의 공을 대비해서 시나리오를 세우고 대비를 하고 있어라 그러면 뭐 어떡하라고
하고 싶어도 몸이 반응속도가 안 따라주는데
답답해 죽겠네
탁구 시합을 잘하는 법에 대해서 일장 연설을 늘어놓는데
그게 말 한번 듣는다고 되면 내가 선수를 했지...
이제 겨우 기본기 뗀 초본데 시합하면 옆에서 자꾸 소화 못하는 훈수를 막 둠
그게 오히려 부담돼서 못치겠음
차라리 친구면 정신 사나우니까 닥치고 있다가 말하라 할 텐데, 하필 그 고수가 아빠임
아빠한테 닥치라고 할 수도 없고
시합을 하면 옆에서 '내가 말해준거 제대로 이행하는지 보자' 이러면서 눈을 이글거리며 보고 있음
아니 공을 네트 너머로 넘기는 것만 해도 힘들어 뒤지겠는데 자꾸 상대의 공을 대비해서 시나리오를 세우고 대비를 하고 있어라 그러면 뭐 어떡하라고
하고 싶어도 몸이 반응속도가 안 따라주는데
답답해 죽겠네
탁구 시합을 잘하는 법에 대해서 일장 연설을 늘어놓는데
그게 말 한번 듣는다고 되면 내가 선수를 했지...
ㄹㅇ 짜증나긴함 옆에서 훈수두는거
아빠라서 대처가 안됌
ㄹㅇㅋㅋ 훈수 좆같음
아빠는 세미 프로고 난 아마 초중수라서 더 힘든것 같음
세미 프로 ㄷㄷ 닉값하셔야죠..
미친놈아
세미 프로...세미.. 세이..미나...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