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코인이 처음이었고 전부 다 잃었다



처음에 들어왔을 때가 트럼프 막 나오고 멜라니아 나왔을 시기였다



트럼프 나오고 나서 아무런 이유 없이 이건 100달러 간다고 생각해서 1000만원 대출 받았다


이자율 13%? 100달러 가는데 뭐가 문제노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쿠팡 다니는 백수 새끼는 대출 받아서 70달러짜리 트럼프에 다박았다


그리고 소름돋게 박자마자 다 빠지더라


거기서 시드 대부분 잃고 나머지로 현물하다 선물을 알게 됐지


선물 한 번 해봐? 해서 유튜브도 정보도 책도 안 찾아보고 거래 시작했다


종목? 당연히 트럼프지 시발ㅋㅋㅋㅋ 날 얼마나 괴롭혔는데


다행히 트럼프에서는 돈을 잃지 않았지만 따지도 않았다


그 뒤 돌파매매, 추종매매를 배워서 적용시켜 보려 했지만


느금마시발 1월, 2월달 장은 역대급 병신 장이었다


거기다 느금마 유튜버들이 알려준 개시발 좆 의미없는 지표 보는 법이나 매매법은 차갤 보는 것보다 못하더라



결국 이 바닥은 경험이 전부라는 건 깨닫고 매매하는데 2월 3일인가?


비트 82까지 떨어지는 날 하방 예상하고 준비했는데 일어나니까 다 끝나있더라


여기서 포모 + 빚투 + 손해 같이 와서 뇌동매매한 끝에 큰 손실


이후 박스권임에도 “내려갈 거야” “올라갈거야” “횡보는 금방 끝날거야” 라고 라면서 아무것도 안 하다가


일주일 전이 되서야 횡보에 익숙해져 매매 시작했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랑 스탑로스로 100달러 벌고 그저께 저녁에 IP 숏자리 큰 거 하나 놓치고


이더 2810에서 숏친 거 아래에서 반등와서 스탑 터트리고 원래 잡으려던 2850에서 급락한 거 보고 멘탈 나가서



“또 박스권이야, 내가 못 먹었는데, 내가 들어왔는데 바뀌겠어?” 라고 좇같은 생각에 매매하다 큰 손실났다



글고 통장에 남은 40만으로 오늘 포지션 잡았는데 하락장이 처음인데 돈을 딸 수가 있냐 ㅋㅋㅋㅋㅋㅋ



횡보장에서 하던 것처럼 하니까 스탑 다 터지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허둥지둥


“그때 이더가 내려갔어도, 그때 이더가 2850 처음에 왔어도” 라는 생각에 손해봤다고 느껴서


이상한 포지션만 잡다가 다 태웠다





1월은 차트 패턴 모름, 올라가면 롱, 내려가면 숏


포모에 손절 익절 몰라 스탑로스 몰라 예약매수매도 몰라


병신새끼 그 자체였고



2월은 어느 정도 리스크 관리도 할 줄 알게 됐지만 빚투라는 점 + 경험 부족으로 크게 잃고 말았다



솔직히 단기적인 타점이나 리스크 관리, 종목도 3대 ~ 4대장 정도만 건들고 나름 괜찮았는데 


포모 + 멘탈 터졌을 때 이상한 매매가 매매 시간의 90%고 나 스스로도 그 부분이 제어가 안 되서 끝난 거 같음…



다시 올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오더라도 10만원 20만원 같이 소액으로 할 거 같고….


일단 취업준비캠프 들어가서 취준 하면서 대출부터 갚아야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