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9f857fc3f01c82239b8ee6439c701ce99c6ef7317c017d8b94d57544dd0372765fe7ac8fd00a0b420c21b291a585df9d763ffb

나는 가끔 전날 술을 마셨거나
매운걸 먹어서 설사를 하는 날이면
종종 공중화장실을 간다.

한 바가지 변기에 쏟아내고나면 
전날 먹은 잔해물로 변기에 설사로 범벅이 된다.
비록 참을수없는 냄새가 내 코를 찌르지만
앞으로 즐길 즐거움을 위해서는 기꺼이 감내 할 수 있다.

그리고 물을 내리지않고 옆칸으로 옮겨서
즐거움의 시간을 기다린다.

“ 아악 씨발 ”

쾌-재!

그렇다. 

누군가 내 똥을 보고 기겁하는 그 외마디 욕설과 모습을 
나는 즐기고있는것이다.

참을 수 없는 이 쾌락,

너희도 한번 맛 들이면 끊을 수 없으니 

실행하기전 많이 고민하고 행하길바란다.

그나저나 이더리움은 슬슬 오를때 되지않았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