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하는 결혼도 못했고 심지어 사촌동생들도 결혼 하는데
나만 결혼 못했고 직장도 없고 캥거루족이고
친구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뭐 잠깐은 저거 다 상쇄할만한 돈도 벌었었지만 지금은 뭐 청산엔딩이고
돈 잃은 것보다 그냥 엄마아빠도 나 자랑하고 싶었을텐데 자랑 한번 못시켜주고 효도 못 시켜드린게 너무 마음이 안좋다
일하러 간다면서 계속 이거 붙잡고 있는 것도 그렇고..
일어나서 안전화랑 옷이랑 사서 준비는 해놔야겠네 싶다 쩝
빡세게 노가다 하면서 연 4-5천이라도 벌면서 인생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도 있겠지...
1년 일하고나서 부모님 모시고 그냥 가까운 동남아나 일본이라도 다녀와야겠다 싶네
기운내라구 뭐 크게 흠잡을데없구만 5천씩이나 벌 능력도 있고, 부모님은 사지멀쩡하고 병없이 건강한것만으로도 좋아하실거, 그리고 개인적으로 11월까지는 불장일거 같으니 롱숭이로 전직해서 망치로 머리 한번 치라구 - dc App
아니야 노가다 조선소 풀잔업 뛰면 저정도 다벌어.. 초보자도 걍 몸이 갈려나갈뿐이지
죽엇다 생각하고 가야지 싶네... 2-3년 다니면서 매매하다보면 어케 길이 열리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