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선물할때였는데 

그냥 커밍아웃했었거든 코인한다고 

그래서 뭐어떠냐길래 맘대로 하라길래

데이트중에도 바낸키고 차트보니까 

얘도 흥미가 생겼었는지 같이 보자길래 

그냥 오름에 배팅이 롱 내림에 배팅이 숏이야 레버리지라고 곱배기수익기능이야 알려줬더니 

그때 내가 코린이라 미친짓하면서 2~30배 할때였거든 승률은 처참했었는데 맨날 불안해하고 데이트하는데도 그게 보여서..

근데 얘가 자기도 해볼래 해서 남아있던거 다갈려나가서 얼마없던 300딸루로 얘한테 폰쥐어주고 

걍 차트 보더니 내렸으니까 오르는거아냐? 난 롱 할래

했더니 장대양봉 찍고 수익내고 올랐으니까 당연히 내리겠지?

숏칠래 하고 숏포지 잡았더니 거대음봉 존나싸고 

그냥 지표도 없이 걍 바낸 차트보고 300딸루 7000딸루까지 불렸고  

횡보장에도 얘가 존나 발라먹었던거생각나

그래서 10000딸루 좀 넘게 수익 냈던거 얘가 초심자의 행운이라고 이제그만 해야하지않을까? 했는데 

그때 눈돌아가서 내가 이게 왜 니돈이야 씨발련아? 시전하고 

내가 잡아서 1주일만에 10000딸루 다까먹고 여친한테 미안하다고 싹싹빌고

대신 이제 코인 안한다는 조건으로 용서받았는데 

걍 그 후로 몇개월 접었다가 내가 미련남아있는거 보고 지쳤는지 

이별통보당함 

잘 살고 있으려나. 

너 재능 있었는데 

근데 확실히 투자 이런건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존나 침착하게 잘하는거같음.. 욕심 욕망 이런것도 없어서 그냥 존나 잘발라먹었던 전전여친생각나네



여자들이 잘하는 이유는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