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 미국 주식까지 합쳐서 2019년에 시작해서

총 2000만원 정도 잃은거 같음

솔직히 말하면

2000만원으로 희노애락 많이 느꼈고

경험 많이 했음

나름대로 덕분에 의식 성장도 이룬거 같고

여러모로 돈에 대한 강박도 많이 사라짐

안좋은 생각과 감정도 많이 겪어냈고

인생에 대해서 많은걸 깨닫고 배운거에 

2000만원 지불한거 아깝게 생각안함

돈은 이제 가만히 냅둘려고 함

벼락거지가 되던 도태되던 뭐 이제 별 신경안씀

코인안해서 주식안해서 벼락거지 되는건

사회의 문제점이라고 보거든

워뇨띠가 그랬잖아 2명만 벌고 8명은 잃은 구조라고

굳이 그런 잔혹한 시장에 뛰어들고 싶지는 않음

그냥 아무것도 신경쓰고싶지 않아졌음

내가 생존하는거에 대해서

아무것도 신경쓰고 싶지가 않음

누구는 1억 잃고 퇴장하고 10억 잃고 퇴장하고

결국엔 난 퇴장할거라고 보거든

자본은 영속적이지가 않음

뭐 아무튼 그동안 정말 재밌었고 좋은 경험이었다

So b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