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x화라고

이름 특이한 애가 있었는데

가정환경도 어려웠음

중2 때부터 담배도 피고

중3 때부터 술도 마셨다고 같은 학교 애들이 말해주더라

교회에서 봉사하면서 얘 중1때부터 알고 지냈는데

틱틱대도 이런 거 저런 거 부탁하면 잘 들어주는

어디에나 있을 법한

일진은 아니고 이쁘고 공부 싫어하고 욕좀하는 애였는데

코로나 터지고 대학 복학시기 꼬여서 전문하사까지 하고 오니까

애가 교회에 없더라고

다른 봉사자들한테 물어보니까 쉬쉬하더라

그래서 나 다늠 짬있는 애 한테 물어봤는데

자기 친구들 성매매 알선해주다가

경찰에 걸려서 재판 받고 성매매 알선으로

소년원도 아니고 소년 교도소로 갔대

ㅅㅂ

대체 무슨 일이냐고

그래서 이름 특이해서

소년 교도소에 나중에 출소하면 

연락하라고 온라인 편지 보냈는데

답장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