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글과 이야기를 아주 좋아해서
몇몇 특이한 인생을 산 사람들은
밀착취재 느낌으로 곁에 오래 뒀었는데
다들 나이를 먹다보니 평범에 가까워지더라
나락 같은 삶이 궁금했는데
진짜 게이도
19살 노래방도우미도
가정환경 힘들어서 고딩 때 가출하고 대학 온 애도
부모 없이 고아원에서 언니들이랑 자란 애도
바람섹스했다가 임신해서 자취 감추고 애낳고 사실혼으로 살다가
몇 년 만에 결혼식 초대하고서는 결혼식 뒷풀이에서 키스하던 애도
다 어쨌든
시간 지나고나니 잘 살고 있는데
가장 나락에 가까운 건 나더라
제일 비루한 이야기는
남이 아니라 내 이야기더라
이 이야기의 끝는 어떻게 될까
페이지를 거의 다 넘긴 거 같은데
대체 결말이 어떻게 되는 걸까
흠....
가벼운 마음으로 해볼 거라면 노벨*아에서 써보면 되지 않음? 문피아는 가볍게 올리기엔 너무 경쟁이 심하고 편당이라 엄격해서
매매하느라 글 쓸 시간 없음
이러고 7년째 절필
조금 시간내서 해보셈. 익숙해지는 게 중요하니까
웹소 작가 도전해보는 것이 어떰? 물론 글쓴 이가 말하는 이야기는 지금 트랜드, 시장에서 요구하는 것에 맞지는 않지만, 그것을 잘 잡아나가면 그것을 토대로 녹여낸 작품을 쓸 수 있음
매일 글 읽긴해 하루에 두 시간은 보는듯
@앵무새4
https://cafe.naver.com/webnovelsky/426273
이런 거 들어보고. 국가에서 돈도 줌. 교육비.
나 9일 뒤에 배타러가서 못들어 그리고 작법서는 이미 적지 않게 읽었다... 중학교 때부터 작법서 탐독함
나는 작가로서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하고 시도도 하면서 매매도 하기를 바람...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나도 그쪽에 몸담고 있어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