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자다가 당한 거는 제외


1. 자기 포지션이 실시간으로 죽어가는데 손절 타이밍을 놓치면(교차 기준 전체 증거금의 50%) 손 놓고 기도만 하게 됨


2. 그러다가 강제청산 당하면 이 기억 자체가 트라우마가 됨. 나는 붓다빔 때 내 비트 4배 롱 어떻게 죽었는지 당일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 20분까지 읊을 수 있음. 청산 자체는 12시 40분 전후로 당했을 텐데 서버가 맛이 가서 잘 몰루. 5시 첫 하락 때 손절했으면 50%도 아니었는데 ㄹㅇㅋㅋ


3. 아무튼 이 트라우마를 회피하기 위해

1) 전체 자산 대비 적정 레버리지 배율과

2) 자기가 세운 매매법과 원칙을 꼭 지키게 되고,
3) 손절과 익절 타이밍을 놓치지 않게 됨. 시나리오도 2~3개 짜게 되고

4) 그리고 짜잘한 강제청산 몇 번 더 당하면 이 포지션이 잡았을 때랑 다르게 역추세에 위치했을 때 살 수 있는지 없는지 정도는 알게 되는 거 같음





아님말고

청산에 살으리랏다라는 말처럼

청산은 한 번 제대로 당하면 개꿀통 그 자체임

























그러니까 실배율 1배 미만, 추세장에서 최대 2~3배로 안전매매하세요


똥인지 된장인지 찍먹해보지 말고,

잡알트 소액격리로 몇 번 청산당하는 게 나음


무언가를 잃는다는 게 사람의 고통 척도를 1에서 10으로 나눴을 때 6~7쯤 된다더라고. 10이 최대고통이고.

소액격리도 마찬가지일거야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