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코인을 처음 접하고 학생시절 전재산인 300만원을 잃고 그만두었다가 코인이 생각이 나서 일주일전 660불(100만원)으로 다시 선물판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큰기대를 안했습니다.  여러번 청산당한 경험도 있고 10배는 커녕 2배로 불리는것조차 매우 어렵고 몇백으로 몇억 몇십억을 만드는건 사실 거의 불가능한걸 알고있었으니까요.
그냥 심심한 일상에 도파민이 필요해서 다시 시작한게 컸습니다.

그런데 초심자?의 행운이라고 해야될지 복귀 이벤트라 해야될지 운좋게도 평단 5에 코아이를 매수해서 660불을 13000불까지  불렸습니다.

돈이 순식간에 20배가 불려지니
단순히 놀이로 생각하고 시작한것이
정말로 내인생이 달라질수도 있겠구나. 말로만 듣던 몇십배 몇백배가 실제로 가능하구나. 라는 생각이 마구 들더군요.

이때부터 이미 무슨 10만불 100만불은 달성한것처럼 친구한테 자랑하는 생각 부모님 돈문제 해결하고 효도하는 생각 온갖 망상을 다 했습니다. 하루종일 굶고 2일을 밤을 샜는데도 행복한 생각만 들고 힘도 안들더군요

그리고 운좋게도 13000불로 비트 숏관점을 봐서 다시 13000을 33000만불까지 불렸습니다. 한번 포지션 잡을때 20배 3배씩 먹으니까 포지션을 잡을때 익절할 생각만 들고
손실을 생각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몇퍼는 당연하고 몇십퍼도 아쉽게 느껴져서 최소 한번에 2배이상 먹을 생각으로 배율을 점점 늘려갔습니다.

하지만 딱 저는 33000불까지였습니다. 이후 2일전부터 비트가 반등할거라는 생각에 하따를 3번정도하니까 33000불이 2만불이 되고 만불이 되더라고요. 이때부터 손실 복구할생각에 정신이 나가서 배율을 50배까지 늘리고 뇌동매매한 결과 방금 빔에 싹다 갈려버렸네요. ㅋㅋ

존나 점잖게 말하고 있는데 시발 개 좆같습니다. 아 시발 그래도 원금은 지켰네요 시발 ㅋㅋㅋ 일주일동안 행복한 꿈꾸다 잘갑니다. 건승하시고 부자되세요 아 내 5천만원 개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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