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권유글 아님.
마텐 트랜스포트 (MRTN)
운송인프라 회사. 대충 대륙횡단 쿠팡맨이라고 보면 될듯. 트럭이랑 컨테이너로 약이랑 냉동식품등등 옮김.
주가 : 10.76$
세줄요약있음.
아쉬운 차트 모양
자본금 증가중. 순이익과 영업이익은 대체적으로 증가중. 잘벌땐 잘벌고 평소엔 적당히 버는 회사인듯.
아쉬운 점은 자본금이 증가중이라는 것. 이는 회사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표할수 있는 점임. 수익의 증가와 자본금의 증가가 정비례 한다면 기업이 자본금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순이익이 꾸준히 증가한다면 몰라도 순이익이 들쭉날쭉함. 뭐 이건 운송업쪽 특성인지는 잘 모르겠음. 다른거랑 비교해서 잘 판단하셈.
2024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잼미니한테 물어보니 2024년에 주당 순이익 하향조정과 사장이 자사주를 매각함.
대차대조표
재무적으로 상당히 안정되어 있다고 판단할수 있음.
총부채가 200.84백만 달러, 자본금은 767.92백만 달러.
총자산 968.76백만 달러
유동자산으로 충분히 유동부채를 상환할 능력이 있음.
매출채권이 많다. 매출채권이 많다? 나중에 돈 받는다.
현금성 자산의 감소가 아쉬울 따름.
하지만 분기별 재무제표에는 다시 거의 40대까지 회복함. 돈나갈 일이 있었나봄.
그리고 지들 물량 팔아서 돈범.
뉴스 기사 링크
이건 관점글.
https://finance.yahoo.com/news/marten-transport-ltd-mrtn-bull-122051135.html
스스로 판단해보십셔.
부채가 적다. 재무적으로 안정되어있음.
비유동 부채도 적고, 대체적으로 봤을때 부채가 없다.
부채가 적다는건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는것.
손익계산서
보시다시피 순이익이 들쭉날쭉이다. 영업이익도 마찬가지. 운송업의 한계인지는 몰라도, 호황과 불황이 구분되는 듯
하지만 순이익이 마이너스가 아니다. 이는 어느정도 수익성이 있다고 판단할수 있다.
재무적으로는 안전하다. 하지만 수익성이 크지않다.= 수익은 크게 증가하지 않지만 오래갈수 있는 기업.
현금흐름표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일때도 있고, 플러스일때도 있다. 이는 상당한 부정적 요소다.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다.=남는 현금이 없다.
플러스다.=남는 현금이 있다.
들쑥날쑥하다.=얘네들 잘 버는거 맞음?
순이익을 다 어디다가 쓰는거임?
투자, 월급, 배당. 다주면 안남음? 사업을 어떻게 지속하는 것일까?
자세히 살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겉핥기 식으로만 살펴보는 것이니.
그래서 기가채드에게 물어봤다.
트럭교체 시기랑 맞물리고, 영업을 이어가는 비용의 증가등등으로 자본적 지출이 많아진거였다.
CAPEX=자본적 지출
수익성
ROE: 자기자본 수익률. 10%대 유지중이다. 높으면 높을수록 적절하게 자본을 이용해 수익을 내고 있다는 뜻. 15%가 이상적인 수치다.
자사주까지 매입하는게 재무제표에 써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배당금도 준다.
물론 ㅈㄴ 적다.
안정성
대충 존나게 안전하다는 뜻.
유동비율도 대부분 200%대이다. 저 부채 비율들을 보라. 부채가 거의 없다. 새 발의 피다.
자본금을 지들 돈으로 끌어쓴다. 빚이 없다.
기업의 부채상환 능력을 보여주는 이자보상비율이 없는 이유를 기가채드에게 물어보았다.
기업들도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하는데 왜 난 트레이딩을 할때 리스크를 무시하는걸까?
아마 그게 코인판을 빠져나가지 못한 이유일것이다.
세줄요약
1. 빚이 없어서 존나게 안전하다.
2. 수익이 들쑥날쑥해서 수익이 일정하지 않으며 시기를 잘타지 않으면 큰수익을 바라기엔 어렵다.
3. 배당을 쥐 ㅈ만큼 준다.
피드백 환영
미주갤에서 볼만한 글을 여기서 보니 재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