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chartanalysis/4186312
추세선 이야기현재 트뷰에 작도한 비트 현물 차트인데 작도한 당사자인 저한테는 선명하게 구분되지만 다른 사람들한테는 아닐테니 조금 걷어보자면피보나치 작도 내용과 다섯 기간의 EMA를 끄고 찍은 내용그리고 위 작도에서 관측했던 추세의gall.dcinside.com이거 보고 무플이길레 조빱이지만 제가 배운거 한번 이야기 해볼까해요
대충 6년 매매하면서 선 긋는거 유튜브 보고 책보고 차갤보고 구글링해서 블로그 보고 했던 내용 짬뽕 때린거라 부족한 부분이 많을 수 있으니 적당히 걸러서 봐주세요
그리고 특정 유튜버나 유명인들한테도 분명 배운게 있지만 여기서 언급하면 매도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인물 언급은 안할게요 근데 다들 아실듯 ㅋㅋㅋ
앞서 며칠전에 추세선 이야기를 잠깐 한 적이 있는데
위 짤과 같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앞서, 대전제는 바이낸스 현물 차트를 기준으로 한다는 것 입니다
여러 거래소가 있고 그 거래소 별로 자금 유동성이 천차만별이므로 가장 거래량이 많은(자금 유동성이 풍부한) 바이낸스 현물 차트를 기준합니다
바낸조차 때때로 비트와 이더 선물차트에서 다른 거래소에 없는 휩쏘 빤짝 1~2k빔이 횡횡했던 때도 있었으니 이 대전제를 꼭 가져갑니다
그리고 나서 추세선의 신뢰도는 월 > 주 > 일 > 4시간 > 1시간 순서이며 그 이하의 타임프레임에서는 신뢰도를 주지 않는다는게 두번째 전제입니다
작도 방법.
상승 추세를 그릴 때는 저점과 저점을 잇고
하락 주세를 그릴 때는 고점과 고점을 잇습니다
사용하는 그리기 도구는 빛을 사용하며
작도시 강한 자석 설정을 꼭 킵니다
점과 점을 이을때,
시작점은 분명하게 보이는 방향성이 "시작된" 고점 즉, 변곡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잇는 점은 충분하게 강한 반등이나 하락이 나타난 곳을 찍는 편입니다
간단한 이야기지만 풀어말하면 상승 추세 속 강하게 내리 꼽고 다시 튀어나온 곳이라거나 강하게 치켜올리다가 뚝 떨어진 곳에 두번째 점을 찍는다는 소리입니다
이 부분에서 여러 시행착오가 있었는데
저는 꼭 "추세선이 뚫렸다거나 꼬리가 빠졌다고 지우거나 수정하지 않습니다"
그냥 빠지면 빠지는데로 봐요 한번 그은 추세선은 잘 지우지 않습니다
그 이유인즉, 추세선 지우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이 긋고 지우고 그지랄 하다가 결국 스스로 작도한 추세선임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못 믿겠더라구요 맞지도 않고 ㅋㅋㅋ
그냥 한번 그으면 그냥 둡니다
그리고 이것 떄문에 바이낸스에서 직접 작도 안하는데 바낸 동기화 문제로 어떨때는 하루에 두세번씩도 동기화 터져서 모든 선들이 지워지는 불상사를 겪은 경험에 트뷰에서만 작도합니다 작도만 하는건 무료계정도 다 되니까 계정비 부담은 없습니다
이 아래서부터는 그냥 제 매매규칙들이 녹아있는 거라 쭉 넘어가셔도 됩니다
우선 저는 채널을 그리지 않아요
뭐 추세선을 긋고 그것을 위든 아래든 복사해 붙여넣으며 선명하게 "구간을" 그리는 행위를 채널을 그린다고 하는건데
저는 그거 하다가 배려먹은적이 많아서 안써요...
여타 다른 관점글들 속에서도 나타났듯이 저는 ema니 oi니 캔들 패턴이니 피보나치니 하는 것들을 복합적으로 사용합니다
추세선도 거기에 포함되어있고 그것들의 신뢰도 차이는 크게 없어요
제가 추세선을 사용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시로 가저온 9월 2일 05시봉과 9월 10일 01시봉을 이은 추세선이에요
대충 4시간봉이나 일봉에 눈에 띄는 고/저점을 적당히 찍어서 작도를 합니다 자주 작도를 안하지만 시봉 이하에서 보았을때 그 선들이 겹치거나 위 혹은 아래를 지날때가 많아 이렇게 한번씩 툭 찍어놓으면 오래 씁니다
9월 21일 경 해당 추세선을 찍는 비트의 행보가 나타났고 여기서 저는 슬그머니 시그널을 인지합니다
이 때, 앞서 말했던 다른 보조지표 등 근거 도구들을 한데 모아 대가리 속에서 신뢰도를 매기면서 여러 시나리오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추세선이 하방으로 뚫리면서 내려꼿는 하락이 나타났습니다
이 떄, 저는 이 하락이 강한 하락이냐 아니냐는 생각하지 않아요
왜냐면 추세선을 탈출하는 그 자체가 삼각 수렴 기법 속 "상/하방 탈출(돌파)"이기 때문이에요
삼각수렴 기법에서 최악의 난이도가 탈출 후 리테스트와 "불/베어 트랩" 즉 페이크 패턴이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매매 초중기 심지어 저번 겨울에도 이 삼각수렴 탈출하는척 페이크 패턴에 모가지가 돌아갔었거든요 그떈 너무 힘들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추세선을 탈출(돌파)하였다고 해서 마냥 그 방향으로 매몰되는 것을 굉장히 경계하면서 불타기 자체를 배제합니다
또한 위의 경험들 때문에 돌파매매는 결코 하지 않습니다...ㅋㅋㅋㅋ
그렇게 리테스트 과정이 나타나는지 탈출(돌파)추세가 가속되는지를 조용히 지켜보다가 익절 혹은 스위칭 자리를 고릅니다
익절과 스위칭 자리 같은 경우엔 다른 기법들을 사용하니 여기서 더 말할건 없습니다
이와 같이 제가 추세선을 사용하는 방식은 통발 던저두듯 툭 던져놓고 차트에 선이 보이면 대충 준비를 한다 ~ 정도입니다
요기까지가 제가 사용하는 추세선 기법 작도와 사용 방법이었어요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숏인가요 롱인가요
룟숑입니다..
저 이거 쓰느라 뉴스도 안보고 차트도 안보고 있었네요 ㅋㅋㅋㅋㅋ
정성글추
감사합니다
@호랑이R 의미있게 봐서 그어 놓은 추세선이 위력을 발휘할 때 짱이져 통발 던져두듯 한다는 표현이 좋네요
@ㅇㅇ 추세선과 삼각수렴에 과하에 매몰되면 정작 단기 방향은 모두 놓치게 된다거나 관점에 매몰되어 모가지 돌아가더라구요 ㅋㅋㅋ 적당한 신뢰도로 줄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차트갤에 이런 분들만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 개추
저도 거품물면 개병신인건 똑같은데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