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는 지금 11-12월쯤에 고점을 찍고 살짝 횡보하는 모양세를 보여주는 중임. 아마 이번 FOMC 이후로 방향성이 조금 나올거라고 생각함. 다만 최근들어 상승세가 좀 약해지고 빌빌대는 느낌이 드는데





현재 달러인덱스가 더블바텀을 형성하고 다시 반등하는 모양임.


FOMC에서 파월 발언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마 저 저항을 깨고 내려갈 정도까지 될지는 봐야 알거같음.



지금 사이클 고점에 대한 고심이 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가격 예측보다는 시기 예측이 조금 더 쉽고 정확하다는 입장임.


2013, 2017, 2021년을 복기해보면 이 세 사이클 모두 반감기 다음 해의 4분기때 나왔음. 


물론 비트가 기관들이나 ETF 어쩌고저쩌고... 자산군으로써의 성격이 바뀌고 있긴 하다만, 대다수의 시장 참가자들은 4년사이클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방향성일수록 신빈성이 있다는 입장임. 빗각이랑 비슷한 논리.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싹다파는 물량을 다 받아먹고, 1n년간의 패턴을 씹고 상승을 유지할만큼의 새로운 무언가가 있나 싶으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함.






공탐지수를 보면 42정도로 꽤 말아올린거 치고는 아직 심리가 많이 위축되어있음.






5월 고점 이후로 고점, 저점이 차례로 낮아지면서 시장 투심이 많이 죽어가는게 관측되는데, 이는 노벨빔이나 호로무빙 뿐만아니라 사이클이 끝나버렸나? 라는 FUD도 어느정도 기여했다고 생각함.



사실 지금 방향성을 점치기에는 꽤나 애매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10월에 고점이 이미 나온걸수도 있고, 11,12월 랠리가 와도 이상할게 없는 위치라고 봄. 다만, 롱은 시간이 부족함. 12월이 되서도 126k를 깨는 상승이 안 나오면, 높은 확률로 고점이 이미 나온거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제일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지금부터 상승을 시작하고 11-12월 사이에 고점 형성. Extreme Greed 영역에서 1달간 머무르며 알트장이 온 후 1월부터 1년간 베어마켓 이라고 생각함. 


반대로 지금부터 흐르면... 조금 더 지켜보더라도 롱입장에서는 계속 촉박해진다고 생각함


3줄요약)


1. Q4고점일듯. 사이클 연장은 없다

2. 시장은 생각보다 쫄아있음

3. 슬슬안오르면 ㅈ댈수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