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 선물거래만 한지 7년이 되어가네요.


솔직히 될 줄 알았습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나도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시에는 더 젊었고 자신감 넘쳤고 남들보다 똑똑했다고 생각했기에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도전했습니다.


오만했고 건방졌고 무식했습니다.


그래서 이젠 누구보다 빡대가리라 자신합니다.



직업은 개나소나 다 하는 개발자인데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코드짜서 수년동안 수천 수만의 전략을  프로그래밍해서 테스트 해보고


별별생쑈를 다해봤고


그리고 그걸 반영하여 자동매매 프로그램도 개발해서 실거래도 해봤지만


결국 이런 저런 이유로 결국 손실 구간을 벗어나지 못 했네요.



스스로 2025년까지만 매매해보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이제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딱 2개월 정도 되겠네요.



돌고 돌아


결국 근본이라고 생각하는 가장 자신있어했던 전략을 기반으로


마지막으로 돌려보려고 합니다.



다들 성투하시고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