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붕아...?"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내는 차붕이의 모습에 엄마는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그냥 머리를 쓰다듬었을 뿐인데 갑자기 왜 저런 소리를 한단 말인가.
"나한테 말걸지 말라 이기야. 강제로 국장 명예센징으로 만들 생각인거 모를거라고 생각했노."
"...차,차붕아? 그게 대체 무슨..."
엄마의 물음에 차붕이는 두 눈을 날카롭게 뜨며 엄마를 노려보았다.
"머리를 쓰다듬는다는 건 코인 투자자는 애완동물로 본다는 코혐사상이 가득한 짓 아니노? 4차산업혁명도 이해못하는 애미는 번식탈락이 답이다 이기야."
"차,차붕아......."
"내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말라 이기야. 6.9% 수익률 소추소심 하닉삼전충아."
차붕이는 그렇게 말하며 붉은 리본이 묶인 새끼손가락을 세워보였다.
"함몰갈잦 커엽노 이기."
피보다도 선명한 붉은 리본이 차붕이와 엄마의 사이를 메웠다.
"운명의 붉은 끈은 나와 비트코인을 이어주는 끈이었노 이기........"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마구 내뱉은 차붕이는 혐오스러운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코인을 알기 전까지는 에브리데이가 드림이었다 이기야."
엄마는 지금 이 상황이야말로 꿈이기를 바라며 정신을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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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 차붕님..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하게 자란내가 이런걸 봐도될까...
동서남북으로 울부짖으며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