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아마 21살땐가 그랬을건데..

우리동네쪽에... 오피스텔 상가 하나가 생겼었거든..

크기는 좀 아담한 건물인데..


1층에 편의점 같은거 있고

2층에는.. 치과인가 피부과인가.. 암튼 그런거있고



3층부터인가가... 걍 원룸형식의 오피스텔 같은거였거든..

되게 아담하고.. 작은 오피스텔 이었는데..



내가 여기 편의점에서 음료수 사가지고...

그 건물 뒤쪽.. 쓰레기함 (분리수거함 있는곳) 에서.. 마시고 있는데..



동네에서 몇번 봤었던.... 존나 완전 여신급 커리우먼 스타일의 여자가

낑낑대면서.. 쓰레기봉투 들고 나오더라..


아마 그 오피스텔에 혼자 사는.... 전문직종의 여성 같앴어..

근데 뻥 안치고.. 존나 이뻤었어..... 완전 도도하게 생겨가지고......



암튼.. 낑낑대고 쓰레기봉투 들고 나오더니

그 쓰레기장에 놓고 가더라....





그때도.. 순간 멍해지더라..


그 여자가 완전히 시야에서 사라진거 확인하고 나서..


바로 그 쓰레기봉투 들고서.. 존나 뛰었다.....


그리고... 동네 모퉁이에.. 공사장? 같은데 숨어 들어가서..


그 쓰레기봉투 풀어헤쳐서.. 존나 확인했는데..



그 여자가 먹다버린 과일껍데기부터..

각종 우편물고지서들... (참고로 그 여자 이름이... 임희연 인가 그랬었음)

그리고.. 그 여자 사진까지 나왔었음........... ㅡ,.ㅡ  (이건 아직도 서랍에 보관중)



그리고 결정적인건.......

그 여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팬티...................


이건 진짜 완전 레어아이템 득템한거였다..



여자들은.. 팬티 자주자주 갈아입고...

또 어느정도 입었던건... 자주 버리기도 하잖어..



딱 보니까... 그 여자가 입던 팬티를.. 벗어서... 빨지 않고

그냥 바로.. 벗고서 버린거 같더라


냄새 맡아보니까..... 벗은지 얼마안된듯이.. 애액냄새 강하게 나더라..




그 팬티.. 조심스럽게 주머니에 넣고..

존나 집으로 달려가서..



존나 냄새맡고.. 핥고... 자세히보니까.. 똥?꼬 주변에... 약간 갈색도 묻어있더라.......

그거까지 혀로 다 핥아먹고..


한동안 컴퓨터할때.. 그 팬티 모자처럼 머리에 쓰윽 덮고서 했었다..


한 1달인가.... 매일 물고빨고... 머리에 쓰고.. 별지랄 다 하다가..

그냥버리기가 아까워서.... 팔팔 끓는 물에.. 푹 삶아서.... 그 삶은 물까지 마셨던 기억이 있다 ㅡ,.ㅡ



팬티 섬유속에 숨어있던.. 그 여자의 작은 세포 분자 하나하나까지... 다 공유하고 싶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