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로 『사』와 『당』이라는 코인이 있다고 치자.


『사』라는 종목 보유에 따르는 피로(장기간 횡보)가 누적되어 참지못해 결국 팔게 된다면

대신 언급이 많이되고 환희가 가득찬 『당』 이라는 종목을 따라사게 될 것이다.


그러나 웃기게도

새로 매수한 『당』종목 보다 관심이 가는것은 이미 팔았던 『사』종목 이다.


이미 팔았던 『사』종목이 혹시나 오르지 않았을지 계속해서 자꾸 뒤돌아보다가

덧없음을 깨닫고는 '☆관심 종목'에서 아예 지워버리기로 결심한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후,


갤러리에서 『사』종목에 대한 중계가 많아지며

파랗게 녹색으로 치솟으면, 괜히 팔았다고 후회하며

"내가 확실히 코인 보는 눈은 있어. 저것 봐, 분명히 천국간다 했제?" 라고 말한다.



반대로


갤러리에서 『사』종목에 대한 조롱이 많아지며

빨갛게 적색으로 쏟아지면, 팔길 잘했다며 스스로를 칭찬하며

"내가 확실히 코인 보는 눈은 있어. 저것 봐, 분명히 나락간다 했제?"라고 말한다.

그러다 또 급등하면 또 다시 땅을 친다.


이것이 전형적인 투자자의 심리로.

흔히 '사x의 했제 투자이론' 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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