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전역자인데
다들 알다시피 생활관에 있는 샤워실 공동사용하는거 알거임
내가 상병짬이엇을땐데
일요일 주말 이른 아침이었음(7시쯤으로 기억함)
우리 생활관은 주말 아침은 샤워장에 사람 거의없음
그래서 이른아침에 가면 혼자서 샤워장 독차지 가능함
난 샤워 무조건 밤에하는데 전날에 샤워를 못해서 딱 한번 아침일찍 샤워하러 들갓음
갓는데 왠걸 사람이 잇더라
별일이다 싶어서 누구지 하고 들여다봣는데 뭔가 사람 1명치고는 두께가 두꺼운거임..
글고 뜨거운물 때문에 샤워장 창문이 김이서려서 흐릿하게 보여서 알아차리는 데 시간이 좀 걸림
뭔가 두꺼운 사람 한명이 꿈틀꿈틀 벽에 바짝 붙어서 움직거리길래
자세히 들여다봣는데 시발 다른 대대 똥게이새끼들 벽에 서로 붙어서 포개어져잇더라
그상태로 허리쪽만 움직거리고잇엇음 존나 조용하게 아무소리도 안내고 .. 그니까 남자 두명이 샤워실 벽에 딱 달라붙어서 허리만 실룩실룩 꼼지락 거리고잇엇음 나체로
그때 이후로 사워할때면 내 뒤에 사람 오면 엉덩이 방향을 안쪽으로 돌리면서 샤워하게되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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