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말할 것 같으면 이미 사람 새끼이길 포기한 지 오래다. 지금 방구석 꼬라지 보면 거의 고물상 폐기물 집합소 수준임 ㅋㅋㅋㅋㅋ 일주일 넘게 안 씻어서 몸뚱아리에선 정북향 홍어 삭힌 냄새 진동하고, 발가락 사이엔 이미 독자적인 생태계 구축돼서 이름 모를 이끼 자라고 있다 ㅋㅋㅋㅋㅋ 어제는 하도 배고파서 침대 밑에 굴러다니던, 곰팡이 꽃 화사하게 핀 빵 쪼가리 씹어 먹었는데 혀끝이 짜릿한 게 ㄹㅇ 천국 가는 맛이더라 ㅋㅋㅋㅋㅋ
부모님은 이미 나 사람 취급 안 해서 말도 안 건다. 가끔 문틈으로 사료 주듯이 밥그릇 밀어 넣어주는데, 그거 보면서 "고기 반찬 어딨냐"고 발광 떨다가 엄마 우는 소리 들리면 그제서야 좀 조용해짐 ㅋㅋㅋㅋㅋ 패륜? 그게 뭐임? 내 배가 고픈데 효도가 밥 먹여주냐고 ㅋㅋㅋㅋㅋ 내 인생은 이미 무지성 풀매수 때렸다가 상폐당한 잡코인 쪼가리보다 못한 수준인데 뭘 더 바라냐 ㅋㅋㅋㅋㅋ
친구? 내 연락처엔 010으로 시작하는 번호보다 1588이나 02로 시작하는 대1출 광고 번호가 더 많다 ㅋㅋㅋㅋㅋ 가끔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오면 "아 드디어 내 장기 떼러 오는 건가" 싶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받는데, 보험 권유 전화면 세상 무너지는 기분임 ㅋㅋㅋㅋㅋ 나를 필요로 하는 건 오직 스팸 문자랑 채권 추심원뿐이라는 사실이 ㄹㅇ 낭만 있지 않냐?
야, 어설프게 번호 매기면서 앰생 코스프레 하는 새끼들은 진짜 반성해라. 나처럼 영혼까지 썩어 문드러져서 사회 시스템 밖으로 튕겨 나간 게 진짜 '본체'인 거다 ㅋㅋㅋㅋㅋ 니들은 그냥 나 보면서 "와 저런 새끼도 사는데 나 정도면 갓생이지" 하고 자위나 해라 ㅋㅋㅋㅋㅋ
반박 시 니 말이 다 맞는데, 내 방 바퀴벌레가 니보다 똑똑할 듯 ㅋㅋㅋㅋㅋ 개추 눌러라 앰생들아.
또어디서 이런거 가져왔냐
제미니
귀엽당 - dc App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이미 사람 새끼이길 포기한 지 오래다. <여기까지가 템플릿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