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시대에 안맞게 착해빠지고 성실하고 외적으로도 귀여워서
12월말에 고백하고 사귀어왔는데
만나서 놀때는 진짜 좋았는데(좋다고 생각했는데)
복귀만하면 연락이 짝사랑수준임
난 처음부터 서로한테 바라는거나 고쳤으면 하는거 꼭 말하기로 하고 표현좀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내성적이고 부끄럼많아서 표현잘 못한다하고
좋아한단말도 한번도 못들어봄
서로 가족얘기도 터놓고 미래얘기도 잘해놨는데
연락빈도가 하루한번에 단답수준으로 줄더니
갑자기 내 단점들이랑 잘못한거들 장문으로 나열하고서는 헤어지자 급발진함
개선할 기회도안주고 이런식으로 통보하는거 심하지않냐니까
사람은 안바뀌는거다 선언
지금 너무 어이가없어서 스트레스로 암걸ㄹ릴거같다
지금까지 전남친들이 바람피워서 자기는 버려졌다 하던데
피해자코스프레였나 나도 나중에 저 가해자목록에 들어가는건가
이별갤에도 썻는데 궁금해서 써봄
회피형 뭐고
미안하다고 개선해보겠다고 다시연락해보셈 이렇게 2번재회한적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