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렵채집 생활로부터 농경 사회로의 이행이 촉발한 최초의 사유 재산이,

토지에 종속된 봉건적 질서를 거쳐 현대 디지털 암호화폐까지 내달리는 것은 필연이다.

그 과정에서 빈부격차는 확대되었으나 인류 전반의 삶의 질은 상승했다.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싶으면 대안을 내놓아야겠지?

정작 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현대 국가 시스템을 공부해 보면 얼마나 효율적인지 알게 되고 이 질서에 순응하게 된다.

징징대고 싶을 때 징징대는 건 당연하지만,

울고 싶으면 그냥 울면된다.

이유가 필요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