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모 싸게 팔길래 거래 걸었는데 장창 이라는 무기가 슥 올라오더니 거래가 취소됐음.

그러더니 아 잘못 올렷네 ㅈㅅ 다시 거래좀

이걸 한 대여섯번 반복하길래 ‘아 씨발련 사냥 가야되는데...’ 하고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함.

거래가 수없이 취소되면서 백현모가 올라왔다가 장창이 올라왔다가 씨발 개지랄을 하기 시작하더라. 

결국 난 눈깔이 뒤집혀서 아이템이 올라오자마자 돈을 올리고 거래 확인을 눌러버림.

기분좋게 백현모 존나 써게 샀네 ㅋㅋㅋ 하고 장비하려고 인벤토리 키니까 장창 한자루가 덩그러니 내 품에 들어와있더라.

개 씨발련 진짜 아직도 좆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