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가 1억 이하
공이 하나 줄었고
불과 몇 달 사이에
2억을 가네 마네 했었는데

남들 선물로 돈 얼마 벌었다 지랄할 때

난 묵묵히 비트 이더 솔라나를 시드가 떨어질 때 까지 주웠고

비트가 폭락해 1억 5000대 갈 때 까지도 그저 웃으며 지켜봤는데

내 눈 앞에서 공 하나가 사라지니 너무나 공허하다

내 전역 후 기숙재종반을 위한 돈은 반토막이 났고

도저히 부모님께는 손을 못 벌리겠구나

23살 차붕이
업비트 지우고 노가다하러갈게
너희는 꼭 성투해